코리아스타트업포럼 입장문 발표…국회 보건복지위 상정 예정 개정안 환영국민 90%가 진료비 공개 찬성…‘소비자 깜깜이 의료시장’ 개선해야
스타트업계가 의료광고 심의 기준이 관계 법령에 반하는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개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 발의에 환영의 입장을 표하며 국회의 합리적인 논의를 촉구했다....
혁신포럼 개최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기본계획' 공청회
△농식품부장관, 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22일(수)
△농식품부 차관 16:00 기후테크 벤처 스타트업 간담회(서울)
△말은 제주도로, 청년농은 한농대 아카데미로
△소비자, 인삼 채소로 즐기는 것 긍정적으로 평가
23일(목)
△농식품부 장관 11:00 농해수위 전체회의(국회)...
조직위는 전시 기간 모빌리티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컨퍼런스와 포럼을 개최한다.
또한 2021년 처음 시작한 ‘서울모빌리티어워드’의 대상과 범위를 넓혀 스타트업 등 모빌리티 기술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올해 서울 모빌리티 어워드는 △모빌리티 하드웨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테크 등 3개 부문으로...
스타트업 해법 찾기, 글로벌서 모색
세계 무대에서 한층 더 높아진 한국인과 한국기업의 위상도 ‘한국의 밤’ 행사에서 느낄 수 있었다. 각국의 만찬 행사가 경쟁적으로 열렸지만, 우리나라가 유독 외국 관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함께 자리했던 한 외국 정부 인사는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인정하면서, 자국에 기술 전수와 투자를 해달라고 넌지시 말하기도 했다. 한국...
이에 앞서 직방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제1회 한-사 주택 협력 포럼’에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바 있다. 프롭테크 기술 기반의 고도화된 부동산 정보 제공 서비스와 함께 가상오피스 soma(소마), 스마트홈 비전 등을 소개했다.
이번 MOU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추진하고 있는 ‘원팀 코리아’ 프로젝트가 거둔 또 하나의 성과로...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닥터나우, 엠디스퀘어, 굿닥, 솔닥, 디에이엘 컴퍼니 등 원격의료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단체다. 국내 원격의료 시장의 혁신 및 안착과 향후 건설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1년 7월 결성됐다.
장 회장은 “한국은 뛰어난 의료진과 IT 기술과 배송서비스까지 원격의료서비스를 하기에 완벽하다”며...
이날 회의에는 카카오 송지혜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김기홍 감사, 차남수 본부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공정 거래-소비자 보호 전문가 최난설헌 교수가 참여했다.
카카오는 10월 19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총 19일간 공식 채널을 통해 접수된 피해 접수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해 협의체...
카카오는 21일 홍은택 카카오 대표, 송지혜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 회의가 전날 개최됐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회의에서 공식 채널로 접수된 피해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전체 데이터를 협의체에 제공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카카오가 제공한 사례를 면밀히...
22일에는 블룸버그 코리아의 국제 인수합병 경향 및 현황을 주제로 강연하고, 스타트업 전문 법률회사인 법무법인 세움에서는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투자 실무 강연에 나선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투자심리 위축으로 자칫 경영이 어려워지거나 기업 성장을 위해 해외투자유치가 필요한 서울 기업에게...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대표로, 공정 거래-소비자 보호 전문가가 학계 대표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산업계 대표로 참여한다. 이용자와 소비자 대표는 '한국소비자연맹'이며 각 단체의 참석자는 첫 회의를 거쳐 확정한다.
카카오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19일간 서비스 장애 피해 사례를 접수했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카카오 비즈보드 등을...
중기부의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 좌담회에 참석했던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모태펀드 규모가 큰 폭 감소한 것을 두고 벤처투자 생태계에 새로 들어오는 LP들은 부정적인 신호로 예측할 수 있다”며 “정부가 시장에 신호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이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유망 분야를 지금 10개로 선정을 했는데 이 유망 분야는 사실 내년이나 후년 가면 또 달라질 수 있다”며 “이런 시장 상황 때문에 VC들이 잘 투자하지 않는 영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컴업2022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9일~11일 사흘간 서울디자인재단(DDP)에서 열린 행사에 온ㆍ오프라인 5만7000여 명(연인원)이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5만여 명이 참여한 지난해와 비교해 증가한 숫자다. 19개국 250여 명의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도 함께했다.
‘We Move the World(위 무브 더 월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한편, ‘컴업(COMEUP) 2022’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로,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총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컴업은 올해부터 민간주도-정부 조력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스타트업 생태계가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인도, 베트남...
기존에는 정부 주도로 이뤄졌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민간 영역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최성진 코스포 대표가 행사 슬로건인 ‘We Move The world(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를 참석자와 함께 외치며 개막했다. 개막식은 이영 장관과 코스포 의장인 박재욱 쏘카 대표의 담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의장이 행사 슬로건인 ‘We Move The world(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를 참석자와 함께 외치며 행사가 공식으로 개막했다.
그는 “민간 주도 행사로 되며 컴업은 재탄생했다”면서 “스타트업은 즐겁게 일하며 성장하는 만큼 컴업에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교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스타트업...
투자 동향‧한국의 투자 환경‧ESG 등의 이슈 토론클라우스 뷔헤이지‧슈오 왕‧박재욱‧리아킴 등 참석
‘컴업(COMEUP) 2022’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행사에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총출동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올해 컴업에는 미국...
중기부의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 좌담회에 참석했던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모태펀드 규모가 큰 폭 감소한 것을 두고 벤처투자 생태계에 새로 들어오는 LP(출자자)들은 부정적인 신호로 예측할 수 있다”며 “정부가 시장에 신호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창업자 복수의결권과 CVC...
이제야 저희의 숙원 사업이 제도화되고 결실을 이루게 됐다”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모두 좋은 기회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필 KB인베스트먼트 대표도 “시장은 투자와 엑시트(투자금 회수) 흐름으로 움직이는데, 양쪽 시장의 걱정이 현실화하고 있다”면서도“다만 (이번 정책에 대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유망 분야를 지금 10개로 선정을 했는데 이 유망 분야는 사실 내년이나 후년 가면 또 달라질 수 있다”며 “이런 시장 상황 때문에 VC들이 잘 투자하지 않는 영역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도 “딥테크 기업은 플랫폼 등 서비스업과 차원이 다르게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어가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