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퍼런스 및 NFT 부스쇼는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it)'이 주최하고, '더마블스'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서울특별시ㆍ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블록체인학회,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한국금융ICT융합학회 등도 손을 보탰다.
이번 콘퍼런스의 어젠다는...
온라인플랫폼 규제 관련법(온플법)이 정기국회 회기 내 통과할 가능성이 커지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신중한 검토와 판단을 촉구했다.
코스포는 16일 성명을 내고 “15~30개 기업만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정부 발표와 달리 코스포 조사 결과 (온플법) 적용 대상 기업은 100개가 쉽게 넘는다”고 밝혔다.
플랫폼 사업자들의 덩치가 커지면서 불공정행위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퍼스널모빌리티 산업협의회(SPMA) 이동근 팀장은 “안전이 제일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업계에서도 9월까지 전국 4만 5000대 기기에 헬멧을 배치했고, 앱 팝업 공지를 통해 고객에게 안전 수칙을 알리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차 공개는 잠정적으로 아시아 프리미어 4종, 코리아 프리미어 14종 등 약 18종이 예정돼 있다. 콘셉트카는 6종이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전시 차종은 이달 25일 프레스데이에서 공개된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제조사가 예전보다 줄어든 것에 대해 정만기 위원장은 “불매 운동을 비롯한 정치, 코로나19 상황이 바뀌며 극복될 단기적 요인이라 생각한다”라면서도...
현장에는 10개 스타트업 대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벤처 투자자 등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조승래 의원은 "C랩 스타트업 여러분들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선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국회도 더 좋은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신차 공개는 잠정적으로 아시아프리미어 4종, 코리아프리미어 14종 등 약 18종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플랫폼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사이드 미러 △차량용 반도체 등 신기술도 선보인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대창모터스, 마스터자동차, 블루샤크, SK텔레콤, EV KMC, 클럽넘버원 등 약 20개사가 부스를 꾸리며, 용품 기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초청해 ‘스타트업 정책 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코스포가 스타트업 업계를 대표해 대선후보에게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스타트업 정책의 방향’을 제안하고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초청 행사에는 코스포...
중소벤처기업부는 권칠승 장관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 주최하는 ‘혁신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법률ㆍ의료 플랫폼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플랫폼 스타트업의 애로 극복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ㆍ의료 플랫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9일 낮 1시부터 ‘2021 커뮤니티비프’를 통해 다큐멘터리 ‘THE창업가’를 최초 공개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2021커뮤니티비프:커비로드’ 프로그램에 공식 초청됐다.
THE창업가는 창업가정신의 의미를 새기고자 특별 기획한 콘텐츠다. 코스포와 미디어 스타트업 커팅엣지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코스포가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 부처별 무분별한 규제와 국정감사의 증인 채택은 글로벌 경쟁을 펼쳐야 하는 우리 플랫폼 기업의 발목만 잡는 결과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포는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가진 플랫폼 기반 스타트업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곧 한 국가 경제의...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대표는 “입법 취지와 달리 적용 대상이 광범위할 것 같아 업계가 우려하고 있다”며 “국내법의 경우 매출이 100억 원만 넘어도 법안이 적용되는데 공정위는 30개 이상이라고 하지만 최대 100곳까지 (대상이) 늘어날 수 있다”고 짚었다.
최 대표는 “플랫폼에 대한 규제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글로벌 사업자와...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도 “국내 스타트업계는 지난 1년 동안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통과를 염원해왔다”라며 “이 법이 통과됨으로써,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앱 마켓 시장의 공정한 토대가 마련된 것에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혁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앱 개발사 스타트업과 창작자 모두 이 법을 통해 앞으로의 건강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호소하는 공동서한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에게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사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ICT...
지난달 20일 약 1500개 스타트업이 모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닥터나우’와 ‘엠디스퀘어’를 공동협의회장사로 선정했다.
협의회는 국내 원격의료가 한시적으로나마 허용되면서 숨겨진 수요가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해 2월 이후 올해 6월 20일까지 비대면 진료·처방은 226만4000건에 달했다. 이에 따라...
기술창업규제개선 TF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스타트업계 의견을 수렴해 △신산업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4개) △제조 관련 규제 완화(4개) △창업기업의 행정부담 완화(4개) 등 3개 분야에서 12개 개선과제를 선정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TF는 법률 서비스 기업을 위한 판결문 제공방법 개선(이미지 → 글자파일 형태)키로 했다”며 “현재 제공되는 판결문은 OCR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협의회(SPMA)는 다음 달까지 공유 헬멧 4만5000개를 전국에 비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전동 킥보드의 절반에 이르는 숫자다.
SPMA 회원사는 총 14곳이다. 이들 중 열 곳 이상이 이미 서울, 경기 등 이용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유 전동 킥보드 헬멧을 확보해 6월부터 비치하고 있다.
SPMA...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0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구글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이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코스포 관계자는 “본 개정안은 국내 스타트업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에 큰 위협 요인을 해소한 것으로 환영한다”며 “나아가 스타트업이 성장해도 결국 앱마켓 사업자에 종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상당부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의협의 심의는 가격, 이용 후기, 치료 전후 사진 게재 등 합법적 광고를 금지해 소비자 알 권리를 불법적으로 침해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은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원하는 요구에 역행하고, 중소병원의 시장진입을 막아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우려를 밝혔다.
이익단체와 스타트업 간...
디지털 유통혁신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유통 환경 변화에 맞는 유통산업의 미래 비전과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유통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빅뱅시대, 유통산업의 미래’, 데이터와 함께하는 유통물류 포럼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열리는 이커머스 피칭페스타에서는 디지털 유통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