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2020년까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사로 활동했다. 또 기아자동차의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Purple M)' 대표를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모빌리티 전문가로 꼽힌다.
서 사외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티맵모빌리티와 공유할 예정이다.
‘앱 생태계 상생 포럼’은 구글코리아가 국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통해 앱 생태계 참여자들의 다양한 입장을 경청하고, 한국 사회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장을 맡은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포함해 10명의 학계ㆍ업계ㆍ소비자ㆍ법률 및 미디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구글은 이번 3회 포럼에 스토리 게임 시리즈...
공정위의 개정안 발표 직후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성명을 발표하고 유감을 표했다.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이 미흡했고, 개인 판매자의 신원정보를 플랫폼이 제공하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배진철 율촌 고문은 “공정위의 업무계획을 살펴보면 디지털 경제분야 공공거래질서 확립을 업무계획의 최우선순위로 삼고...
협의회에는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닥협회 등 16개 벤처ㆍ스타트업단체가 속해 있다.
협의회는 “‘비상장 벤처기업 복수의결권 허용법안’이 시행되면 창업자가 안정적인 경영권을 기반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게 돼 벤처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받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우리나라처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정부가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하는 경우는 없다”며 “과제를 너무 협소하게 정하면 그 스타트업은 오직 해당 대기업의 문제 해결밖에 못 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기업이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와 어긋나지 않는다. 다만 정부가 중간에 껴 투자 조건이...
트레저데이터 코리아는 고영혁 대표가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 ‘DMS 2021’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6회를 맞는 DMS 2021은 포스트 코로나로 급변하는 시장에서 디지털 마케팅의 방향과 미래를 제시해 줄 ‘지식 포럼’으로 4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코로나 이후 향후 10년 마케팅을 생각하면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육성 지원을 맡고, 법무법인 세종은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R&D 전략기획단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신한은행 △울산테크노센터 등도 이들의 사업화를 뒷받침한다.
앞서 SKC는 2017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오픈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듬해인 2018년부터 스타트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 “코로나19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유경제 스타트업에게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스포는 “선진국에 비해 낙후돼 있는 국내 공유경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고, 사회 전체의 경제적 효용을 균형 있게 제고할 수 있는 상생방안으로 새로운 가치를...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는 7일 공정위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의 전부 개정 추진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공정위가 이날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밝힌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 것이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의견 수렴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인기협과 코스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3일 ‘스타트업 엑시트 생태계 전략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는 연구 책임을 맡은 유효상 숭실대학교 교수가 진행했다.
유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 기업이 세계 경제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각국이 지닌...
출범 5주년을 맞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올해 스타트업 커뮤니티로서 한 단계 도약한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선배’들을 명예회원으로 모집하는 등 회원사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24일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ㆍ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22일 이러한 내용의 ‘온라인플랫폼 배송서비스 규제에 관한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의 61.4%가 온라인플랫폼 배송서비스 규제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규제에 찬성한다’는 입장은 26.2%에 그쳤다.
규제를 반대하는 이유로는 “소비자 선택권 박탈로 편익이 저해된다”는 응답이 47.6%로...
이어 사랑의열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재단ㆍ협회와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울예대 등 비정부기구(NGO)와 학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업계에 100억3100만 원을 기부했다.
김 의장은 “100억 원 기부를 약속하고 이를 지킨 것은 지금까지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며 “이제 더 큰 환원을 결정하려 한다”고 했다. 또한, 기부 문화를 저해하는 인식과 제도 문제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스타트업 맞춤형 광고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아윌비빽 2021’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3월 7일까지다.
아윌비빽은 국내 스타트업 대표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맞춤형 광고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이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그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등을 포함해 카카오, 왓챠 등 주요 CP들과 통신사들이 참여했다”며 “여기에 더해 31개 기관에서 의견을 주신 것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해설서에 반영해 다양한 의견을 담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플랫폼기업 이익공유제 화상간담회’에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인터넷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플랫폼 기업 단체들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개별 기업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낙연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플랫폼 기업은 신경제의 총아로, 기업들의 시가 총액 통계를 보면 이미 세계 기업 판도는...
여당이 22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 등 정보기술(IT) 기업 관련 협회와 정책간담회를 연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인기협, 코스포 등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소속된 단체들을 22일 만나 ‘코로나 협력 이익공유제’에 대해 논의한다.
간담회는 오후 4시께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낙연...
스타트업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새해에 이용하면 좋을 스타트업 서비스 5개를 1일 소개했다.
새해에 지키고 싶은 나와의 약속을 정했다면 ‘챌린저스’ 앱을 이용하면 좋다.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기 등의 도전 과제를 설정한 다음 참가비를 내면, 목표에 성공했을 때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된다. 목표를 85% 이상 달성하면 참가비를 전액 돌려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