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 배우자인 최선희씨도 지난 11일 3000주를 주당 1만2181원에 매수했다. 친인척인 민성희씨와 민혜성씨도 다음날인 12일 장내 매매를 통해 1617주와 1620주를 각각 주당 1만2300원, 1만2276원에 최초로 취득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민성희씨와 민혜성씨는 이 회사 특수관계인이 됐다.
이로써 민 대표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3인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한편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선희(50)는 3월 컴백할 예정이다. 2009년 2월 정규 14집 ‘사랑아’ 이후 5년 만의 신보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최선희 이사는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을 3월 중 발매하며 4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30주년 기념 콘서트 전국 투어에 나선다”고 말했다.
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성 부상과 차석대표 최선희 외무성 부국장, 스티븐 보즈워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조지프 디트라니 전 국가정보원(DNI) 국가비확산센터 소장 등이 이날부터 이틀간 세미나를 가진다.
회담 전 보즈워스 전 특별대표는 “민간인 신분으로 참석했기 때문에 세미나 내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힐 수 없다”고...
1년여 최 판사의 업무를 도운 최선희 주임은 지원실에서 종이 문서를 이미지로 스캔한 뒤 텍스트로 변환하고 이를 다시 음성으로 전환해 청음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
일부 학생들은 지원실과 최 판사 집무실 출입구, 책상 모서리 등 곳곳에 충격방지용 패드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보고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민사법정 체험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병철 회장의 차녀 이숙희씨와 차남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 고 이재찬씨의 유가족(부인 최선희씨, 아들 준호·성호군)이 항소에 참여하지 않은 것도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1심 청구금액은 각각 8170억원과 4085억원에 달했다.
이맹희씨 역시 항소에 나섰지만 청구금액을 2조8594억원에서 96억원으로 크게 낮췄다. 이는 걷잡을 수 없이...
여기에 같은 해 3월 차남인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 고 이재찬씨의 유가족(부인 최선희씨, 아들 준호·성호군)도 1000억원대의 주식인도 청구소송을 내면서 상속재산을 둘러싼 소송은 빠르게 확전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심리에서 이맹희씨 측은 청구 금액을 4조849억여원으로 확정해 소송 규모를 4배 키웠다. 이는 삼성자동차 채권단이 삼성생명 상장지연...
여기에 같은 해 3월 차남인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 고 이재찬씨의 유가족(부인 최선희씨, 아들 준호·성호군)도 1000억원대의 주식인도 청구소송을 내면서 상속재산을 둘러싼 소송은 빠르게 확전됐다. 이 가운데 이맹희씨와 이건희 회장 간 막말 공방전까지 벌어지며 삼성과 CJ 간 첨예한 갈등까지 빚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심리에서 이맹희씨 측은...
이번 웨딩의 총 디렉팅을 맡은 써니플랜 최선희 대표는 "이번 촬영은 실제 호란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사진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허정아는 "예비신랑이 촬영 내내 호란을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호란 웨딩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란...
북한의 북핵 6자회담 차석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은 이날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이메일을 보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이메일에서 “핵문제 해결과 북미 관계는 전적으로 미국의 의지와 결단에 달려 있다”면서 “미국이 적대적 정책을 철회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야 우리도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조엘 위트...
이에 앞서 맹희씨와 숙희씨는 2월 "선대 회장의 차명주식을 이 회장이 다른 상속인에게 알리지 않은 채 단독으로 관리했다"며 이 회장을 상대로 각각 7100억원, 1900억원대 주식인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이병철 회장의 차남 창희씨의 며느리 최선희씨 등도 100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 합류했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 소송은 자신들의 뜻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선대 이병철 회장의 유산 문제는 이미 다 정리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화우는 이날 고 이재찬씨의 부인 최선희씨와 아들 준호ㆍ성호군 명의로 이건희 회장과 에버랜드를 상대로 주식인도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는 이재찬 씨의 배우자 최선희 씨와 아들 준호, 성호 군 명의로 이건희 회장과 에버랜드를 상대로 이러한 소송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화우에 따르면 최선희 씨는 이건희 회장 명의의 삼성생명 주식 45만4847주(452억원 상당)와 삼성전자 보통주 및 우선주 각 10주, 삼성에버랜드 명의 삼성생명 주식 100주, 현금 1억원을 청구했다.
또 아들 준호, 성호군은...
김경록 황혜영 커플 결혼식의 총 디렉팅을 맡고 있는 최선희 대표는 “결혼을 준비 하면서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배려에 감탄했다. 촬영 내내 스텝들을 배려하는 모습까지 닮아 천생연분"이라며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황혜영-김경록 커플은 오는 10월 23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에 그랜드하얏트에서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