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치를 부문별로 보면 내수(101.2), 수출(95.7), 투자(92.8), 자금사정(97.5), 재고(103.3), 고용(97.7), 채산성(97.1) 등 내수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부진했다.
기업들은 5월 30일부터 개원하는 20대 국회가 경기 회복에 힘을 실어주기를 원하고 있다. 기업들은 국회가 투자활성화 지원(34.2%)과 규제 완화(24.9%) 등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6-04-28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