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43억 원이 순유출 됐다. 704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746억 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3거래일 연속 순유출 됐다. 75억 원이 들어오고 159억 원이 해지돼 총 83억 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1734억 원 순유출되며 6거래일 연속으로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21억 원이 순유출 됐다. 196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517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2거래일 연속 순유출 됐다. 79억 원이 들어오고 126억 원이 해지돼 총 47억 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1749억 원 순유출되며 5거래일 연속으로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519억 원이 순유입 됐다. 677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158억 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출 돼 99억원이 이탈했다.
채권형펀드는 266억 원 줄면서 4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는 338억 원 줄었고 해외 채권형펀드는 72억 원...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974억 원이 순유입 됐다. 1381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407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1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115억 원이 들어오고 99억 원이 해지돼 총 16억 원이 순유입 됐다.
채권형펀드는 909억 원 이탈하며 이틀 연속 순유출을 이어갔다. 국내...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138억 원이 순유입 됐다. 1492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54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74억 원이 들어오고 89억 원이 해지돼 총 16억 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4022억 원 이탈하며 이틀 연속 순유출을 이어갔다. 국내...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63억 원이 순유입 됐다. 609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245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77억 원이 들어오고 110억 원이 해지돼 총 33억 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630억 원 순유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636억...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6억 원이 순유입 됐다. 365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28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08억 원이 들어오고 142억 원이 해지돼 총 34억 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840억 원 순유입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840억...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9억 원이 순유입 됐다. 254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235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60억 원이 들어오고 140억 원이 해지돼 총 81억 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1279억 원 순유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312억...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35억 원이 순유입 됐다. 603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268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70억 원이 들어오고 635억 원이 해지돼 총 565억 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6거래일 만에 4459억 원 순유입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81억 원이 순유입 됐다. 502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21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72억 원이 들어오고 154억 원이 해지돼 총 82억 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닷새 연속 6273억 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6317억...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25억 원이 순유출 됐다. 413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538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4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78억 원이 들어오고 150억 원이 이탈해 총 72억 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도 4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가면서 514억 원 빠져나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88억 원이 순유출 됐다. 369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557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3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114억 원이 들어오고 147억 원이 이탈해 총 33억 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도 3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가면서 587억 원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523억 원이 순유출 됐다. 133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656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이틀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116억 원이 들어오고 150억 원이 이탈해 총 34억 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도 2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가면서 214억 원이 이탈했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57억 원이 순유출 됐다. 681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837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하루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143억 원이 들어오고 602억 원이 이탈해 총 459억 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2638억 원 순유출로 전환했다. 국내...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09억 원이 순유입 됐다. 656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48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337억 원이 들어오고 197억 원이 해지돼 총 139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108억 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685억 원이 순유출 됐다. 376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1062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하루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139억 원이 들어오고 172억 원이 해지돼 총 33억 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649억 원 순유출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808억...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404억 원이 순유입 됐다. 7903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499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사흘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647억 원이 들어오고 171억 원이 해지돼 총 476억 원이 순유입 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1781억 원 순유입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91억 원이 순유입 됐다. 719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27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사흘 연속 순유출 흐름을 보였다. 133억 원이 순유입 됐고 136억 원이 해지돼 총 3억 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다시 240억 원 순유출로 돌아섰다. 국내...
이 펀드는 국내외 주식형·채권형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을 종합적으로 담을 수 있다. 다방면의 지역 및 자산군에 분산 투자해 다양한 수익 추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연금자산의 효과적인 관리를 도모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금투는 또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노후자산 관리를 위해 다양한...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87억 원이 순유입 됐다. 814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728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이틀 연속 순유출 흐름을 보였다. 98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153억 원이 해지돼 총 55억 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다시 1342억 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