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닷새 만에 순유입 전환

입력 2016-11-0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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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가 닷새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81억 원이 순유입 됐다. 502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21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72억 원이 들어오고 154억 원이 해지돼 총 82억 원이 순유출 됐다.

채권형펀드는 닷새 연속 6273억 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6317억 원이 빠져나갔고 해외 채권형펀드에는 44 억원이 새로 들어왔다. 해외 채권형펀드느 하루 만에 순유입 전환했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조5854억 원이 유입됐다. MMF 설정원본은 122조8073억 원, 순자산은 123조7260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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