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도입과 해외 ETF 상품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약 30조 원 규모까지 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소 측은 “채권형 Active ETF, 코스닥ㆍ고배당지수 ETF 등 다양한 신상품 상장을 바탕으로 ETF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할 것”이라며 “은행ㆍ보험 신탁, 연기금, 퇴직ㆍ개인연금을 대상으로 ETF 수요저변의 확충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935억 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82억 원이 들어오고 119억 원이 해지돼 총 37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입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1458억 원이 들어왔고 해외 채권형펀드에 73억 원이 유입돼 총...
특히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대부분이 안전자산인 채권형 ETF 등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 등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이 수익률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자산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만해도 최고의 투자상품으로 꼽힌 채권형펀드도 미 금리인상과 트럼프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수익률이 크게 하락, 최근 3개월 수익률이...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08억 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하루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67억 원이 들어오고 117억 원이 해지돼 총 50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47억 원이 빠져나갔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13억 원이 유출돼 총...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34억 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4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86억 원이 들어오고 78억 원이 해지돼 총 7억 원이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는 4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536억 원이 들어왔고 해외 채권형펀드에 26억 원이...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2445억 원이 순유출됐다. 195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2641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99억 원이 들어오고 230억 원이 해지돼 총 131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6억 원이 순유입됐다. 758억 원이 새로 들어오고 702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42억 원이 들어오고 505억 원이 해지돼 총 363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2804억...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73억 원이 순유출됐다. 776억 원이 새로 들어오고 949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183억 원이 들어오고 186억 원이 해지돼 총 3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1910억 원이...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594억 원이 순유출됐다. 311억 원이 새로 들어오고 1905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4거래일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다. 1596억 원이 들어오고 191억 원이 해지돼 총 1404억 원이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는 13거래일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내...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43억 원이 순유출됐다. 249억 원이 새로 들어오고 592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55억 원이 들어오고 235억 원이 해지돼 총 80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1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7억 원이 순유출됐다. 623억 원이 새로 들어오고 679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04억 원이 들어오고 430억 원이 해지돼 총 326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1!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다만 대내외 악재로 주식시장 축소 현상과 맞물려 주식형펀드 거래액은 급감한 반면, 채권형펀드는 크게 늘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펀드 거래 총액은 1533조1851억 원(입금액 797조3023억 원, 출금액 735조88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펀드 거래액인 1535조5389억 원(입금액...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615억 원이 순유출됐다. 234억 원이 새로 들어오고 849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1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10억 원이 들어오고 260억 원이 해지돼 총 150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다만 대내외 악재로 주식시장 축소 현상과 맞물려 주식형펀드 거래액은 급감한 반면, 채권형펀드는 크게 늘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2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펀드 거래 총액은 1533조1851억 원(입금액 797조3023억 원, 출금액 735조88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펀드 거래액인 1535조5389억 원(입금액...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40억 원이 순유출됐다. 494억 원이 새로 들어오고 1034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00억 원이 들어오고 194억 원이 해지돼 총 94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16억 원이 순유출됐다. 118억 원이 새로 들어오고 433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92억 원이 들어오고 193억 원이 해지돼 총 100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410억...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53억 원이 순유출됐다. 526억 원이 새로 들어오고 679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8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87억 원이 들어오고 192억 원이 해지돼 총 4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833억...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706억 원이 순유출됐다. 106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812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93억 원이 들어오고 219억 원이 해지돼 총 127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4682억...
미 금리인상에 따른 채권금리 상승(채권가격 하락)으로 국내 채권형펀드에서는 2조6900억 원 규모의 뭉칫돈이 이탈했다. 올 초만 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인 채권형펀드로 자금이 몰렸지만 미 금리인상 기조가 확실해지자 국내 채권형펀드는 약세로 돌아섰다.
해외 부동산펀드도 선방했다. 해외 부동산펀드에는 최근 3개월 동안 약 3000억 원의...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960억 원이 순유출됐다. 126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1086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6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117억 원이 들어오고 172억 원이 이탈해 총 55억 원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는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2982억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