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창의성과 바람직한 경쟁 유도를 위해 금융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과감하게 개혁한다. 불필요한 규제는 풀고 반드시 필요한 규제는 알기 쉽게 문서화하는 등 규제의 예측 가능성 및 투명성을 제고한다. 또한 비공식 행정지도, 가이드라인 등 보이지 않는 규제도 대폭 정비한다.
우선 규제 합리화를 통해 금융회사의 사업모델을 발굴·지원하는 한편 영업...
우선 공간정보와 행정정보에 SNS 등 민간정보를 더한 총 588건의 정보 가운데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해 융합 데이터베이스(DB) 80종을 마련한다. 이후 구축된 DB 분석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분석모델을 개발한 뒤 공공과 민간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2018년까지 공간정보 창의인재 200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도 마련됐다. 석...
16일 평가원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행정고시 23회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창의혁신추진단장 및 정책연구협력관 등을 지냈다.
김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이 창조경영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급 사무직의 경우 △일반행정 8명 △재경 7명 △법무 3명을 채용한다. 기술직은 △전산 1명 △축산 2명 △수의 2명(수의1·생물1) △시설 3명(건축2·토목1) 승마 교관 2명 등 총 28명을 뽑는다.
5급 신입채용은 연령과 학력 제한이 없으며 부산과 제주를 포함한 지방근무 가능자에 한해 뽑는다. 이밖에 KRA 인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 되지 않는 자...
김문수 현 경기지사의 불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여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원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심장으로서 다시 힘차게 뛰도록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또...
또 “앞으로 국민소득 3만불을 넘어 5만불 시대로 가기 위해서는 정부가 먼저 변화를 선도해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 공직자의 창의적 자세가 절실하다”면서 “정책이 국민 피부에 닿게 하는 일도 정부가 늘 국민의 기대에 맞춰 변화할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만 궁극적으로 국민행복시대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새해에는 정부와...
최근에는 아이들에게 사진과 글쓰기를 가르치는 신종 교육프로그램, PIE (Photo In Education)를 진행해 아이들의 창의력, 발표력, 논술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교육 기회를 제공 및 지원하고 있다.
◇ 미래의 자산 ‘GS건설 대학생 봉사단’ = GS건설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인 ‘GS건설 대학생 봉사단 1기’가 작년 9월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GS건설...
또 “공공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서비스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만들 필요가 있고, 국민을 잘 설득하면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서 예산 단가를 현실화하고 국가계약제도를 개선하는 등 서비스에 대해 제값을 주는 제도와 관행을 정착시키고 또...
병원, 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의 경우 충남대병원이 2016년까지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세종충남대병원(500병상)을 건립키로 하고 현재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아울러 내년 말까지 정부세종청사 옆과 첫마을 등에는 내년 말까지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 3개가 문을 연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IT 기술, 정보력, 창의력, 어떤 역량들을...
전략별 과제는 △국가데이터 기반의 신산업 육성 △신기술 확산을 통한 수요 창출 △ICT 기반의 창의적 기업역량 강화 △인터넷 신 비즈니스 창출기반 조성 △국민을 위한 지능형 맞춤 행정 구현 △ICT로 건강한 국민생활 보장 △윤택한 지능형 생활환경 조성 △ICT 기반의 국가·사회 안전망 구축 △지속가능한 신 SOC 지능화 △미래주도형 ICT 역량...
박 대통령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역희망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통해 “정부는 주민과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창의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상향식 정책으로 전환해 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역대 정부에서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중앙집권적인 하향식 접근과 개발에 편중된 지역발전방식으로 지방의 역량을...
중앙행정기관 청사, 헌법기관 청사, 교정시설 등에 대해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민간 부문 사업제안을 허용하도록 했다.
BTL은 민간이 공공시설을 지어 정부에 임대해주고 시설임대료와 운영비 등을 받는 방식이다.
이 의원은 "개정안이 시행되면 노후청사의 신·증축에 민간자본을 활용해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서 "민간의 창의력을 살려...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창의적인 우수사업과 업무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3년 창의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동작”구현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발표형식을 통해 타 부서의 우수성과 사업을 쉽게 파악하고 서로 공유할...
기획재정부의 고위직은 행정고시 출신들이 싹쓸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개방형 직위로 채용된 이들도 행시 출신 일색이어서 공무원의 출신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6일 기재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고위공무원단으로 승진한 이들 가운데 비(非)행시...
또 안전행정부에는 창조정부전략실, 창의평가담당관, 창조정부기획과가 생겼고, 산업통상자원부에는 창의산업정책관, 창의산업정책과, 교육부에는 창의교수학습과, 병무청에는 신병역문화 창조 추진단, 농촌진흥청에는 미래창조전략팀이 생겨났다.
최재천 의원은 “이번에 조사된 정부부처 외에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다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의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만들기’ 정책에 따라 행정직 104명 중 43명을 고졸자로 채용하며 이 중 15명은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도입해 학벌 등 스펙보다는 창의력과 열정이 넘치는 공단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보훈대상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지역인재를 우대 채용하며 청년인턴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