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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수수 의혹' 부장판사 비대면 재판부로 보직 변경
    2021-06-11 17:04
  • '임블리 스폰서설' 폭로 강용석, 1000만 원 징계…"품위 손상"
    2021-06-11 14:51
  • 공수처 '직권남용' 윤석열 수사 시점 관심…대선 맞물리나
    2021-06-11 14:09
  • '윤석열 징계 취소소송' 심재철·이정현 증인 채택
    2021-06-10 16:32
  • 국회 정보위, 국정원 불법사찰 자체 감찰 결과 점검… 국정원 고위급 2명도 여직원 성추행
    2021-06-09 09:28
  • 김민지 자격정지, 후배 괴롭힌 사격 국가대표…12년 중징계 ‘도쿄올림픽’ 출전 무산
    2021-06-08 18:36
  • 여당 "민심 돌아서면 대선도 어려워" 초강수 탈당조치로 정면돌파
    2021-06-08 18:28
  • 조직개편 빠지고 2000명 인원 감축만 발표…알맹이 빠진 LH 혁신방안
    2021-06-07 11:25
  • [속보] 정부, LH 전 직원으로 재산등록 확대…연 1회 부동산 거래조사
    2021-06-07 10:30
  • [사건·사고 24시]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의자 구속·MBC 예능PD 이어 드라마PD도 성추문 外
    2021-06-03 11:00
  • 황하나 마약투약 부실 수사한 검사...법원 "징계 정당"
    2021-05-31 19:00
  • 법무부, 대검에 "라임 술접대 의혹 검사 3명 징계 청구해달라"
    2021-05-31 13:34
  • 노래방서 부하 강제추행한 경찰 간부…법원 “해임 정당”
    2021-05-30 09:35
  • 불붙은 로톡 vs. 변협 전면전…“청년변호사ㆍ스타트업 싹 도려내는 행위”
    2021-05-26 15:31
  • [사건·사고 24시] 아파트 5층서 떨어진 17개월 쌍둥이 중 1명 치료 중 숨져·여고생에 "술 먹자" 추근댄 경찰 간부 인사 조치 外
    2021-05-25 10:16
  • 금융당국, 전산조작 농협은행 직원에 과태료 부과
    2021-05-19 08:52
  • "28층이라 하나도 안 들림 개꿀" 조롱 발언한 LH 직원 해임
    2021-05-18 08:56
  • 의약품 품질관리 '구멍'…K바이오 성장세 제동 걸릴라
    2021-05-12 15:35
  • 서울 삼성, 음주 사고 낸 김진영에 54경기 출전정지…총 81경이 못 뛴다
    2021-05-04 21:51
  • "너 같은 게…" 부하 직원 뒤통수 때리며 '갑질'한 코레일 간부 해임
    2021-05-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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