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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1 12:01
  • 국민의힘, 기강 잡기 시동...윤리위 5월 1일 첫 회의
    2023-04-30 06:00
  • 與 윤리위 구성 완료...‘설화’ 태영호는 또 논란
    2023-04-24 15:44
  • 공수처 ‘경찰간부 뇌물’ 변호사 추가징계 요청…“증거인멸 시도”
    2023-03-08 17:12
  • 변호사, ‘로톡’ 자유롭게 이용 가능…변협·서울변회에 20억 과징금
    2023-02-23 12:00
  • "韓 선진적 노동시장 구축 위해 英 노동개혁 사례 본받아야"
    2023-02-14 06:00
  • 마약범죄 발본색원…‘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권역에 특별수사팀 신설
    2023-01-26 12:40
  • 우리금융, '라임 제재' 행정소송 여부 결론 못내…임추위 18일 개시
    2023-01-04 17:56
  • [단독] '새만금 먹튀 논란' 교수, 전북대 정상근무…표절·대필 조사 진행
    2022-12-18 13:32
  • ‘폭언’에 반기든 젊은 법조인들…변협은 ‘수습변호사’ 권익옹호 모색
    2022-12-11 11:15
  • 與윤리위,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절차 개시
    2022-11-25 22:48
  • 2022-11-25 21:58
  •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논의 안 해”
    2022-11-25 19:36
  • 尹, ‘800원 해고’ 오석준 대법관 임명…역대 최장 119일 소요
    2022-11-25 15:01
  • [종합]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지주 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합리성 갖춰야"
    2022-11-14 16:24
  • 이태원 참사 '정부 책임론' 확산…정부는 '경찰 몰이'
    2022-11-02 15:00
  • '민심'이냐 '윤심'이냐...막 올리는 與 당권 경쟁
    2022-10-10 14:39
  • 이준석, 윤리위 추가 징계로 총 1년 6개월 당원권 정지
    2022-10-07 01:14
  • 이양희, 이준석 주장 정면반박...“징계 사유 포함 여러 차례 연락했다”
    2022-10-06 19:29
  • 이준석 측 “징계사유 모호한 출석요구는 위헌·위법”...李, 6일 윤리위 출석 무산?
    2022-10-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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