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자이에는 GS건설 김갑렬 부회장, LG전자 정도현 부사장, 변경훈 중남미지역본부 부사장 등 기업인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톱스타는 소지섭, 송승헌, 손예진, 한혜진 등 10여명이 넘게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학군 편의시설 완벽 구비…주민 만족도 최상 = 대형건설사의 브랜드에 교통과 학군 등 생활여건이 빼어난 데다 주민편의시설 또한...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ial Officer, CFO) 부사장과 김영섭 LG CNS 부사장, 유원식 한국 오라클 사장 등 GERP 구축에 참여한 회사 및 프로젝트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통합된 정보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06년부터 업무분야와 지역을 통일한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2008년 1월에는 비즈니스...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는 지난달 27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일본 수입부품이 많은 사업분야에서 걱정이 앞섰지만 일본 대지진에 따른 영향은 거의 없다”며 “사업본부별로 TFT를 가동해 일본 부품 수입재고를 선제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IC 등 일부 독점적인 부품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오는 6월분까지 재고를 확보했고 상당수 일본 부품업체의...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설명회에서 “옵티머스원·옵티머스2X 등 에 이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3D 등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하반기 중에는 휴대폰 사업에서 흑자전환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LG전자는 휴대폰 사업부분에서 지난해 2분기부터 영업손실을...
정도현 LG전자 부사장은 27일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2013년 1GW 케파로 태양광 사업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현재 LG전자의 태양광 사업 수준은 330MW 수준이며 내년 상반기 까지 500MW로 늘릴 계획이다.
정 부사장은 “웨이퍼뿐 아니라 박막식에 대해서도 LG이노텍과 함께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 중이다”며 “섣부른 판단 어렵지만 3~5년...
LG전자는 또 주총에서 강유식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정도현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업 목적에 에너지 진단 및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관련 사업과 환경오염 방지 시설업 등 환경 관련 사업을 추가했다.
주주총회 의장인 정도현 부사장은 "지난해에는 전반적으로 경영 실적이 부진했으나...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강유식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정도현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사업 목적에 에너지 진단 및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관련 사업과 환경오염 방지 시설업 등 환경 관련 사업을 추가했다.
주주총회 의장인 정 부사장은 "지난해 전반적으로 경영 실적이 부진했으나 이동단말 사업...
정도현 LG전자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26일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수익성이 높은 스마트폰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3분기에는 MC사업본부가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1억20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할 계획이다. 지난해(1억1600만대) 보다 판매 대수로는 3.3% 밖에...
정도현 LG전자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은 26일 “올 1분기에는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도현 LG전자 부사장은 이날 트윈타워에서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1분기에는 TV를 비롯한 주요 제품들이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어 매출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 TV 신제품 출시 등으로 전체 손익은 전분기 대비 개선 될...
LG전자는 올해 전체 휴대폰 매출 중에 스마트폰의 비중이 48%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수량기준으로는 19%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도현 LG전자 CFO는 "지난해 전체 스마트폰은 390만대를 판매했고 이는 휴대폰 사업에서 매출 기준 33%, 수량 기준 12.7%를 차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도현 LG전자 CFO는 24일 트윈타워에서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대부분의 예약자가 20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LG전자 스마트폰의 뛰어난 성능이 입증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CFO는 이어 "나아가 옵티머스 블랙을 출시해 디자인 측면에서도 우위를 갖출 것이며 구글의 전용 운영체제인 허니콤과 듀얼 코어를 장착한 태블릿PC, LTE...
정도현 LG전자 CFO는 26일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 설명회에서 "1분기에는 TV를 비롯한 주요 제품들이 계절적 비수기여서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가 예상된지만 스마트폰 라입업 강화와 TV 신제품 출시로 손익은 개선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혀다.
정 CFO는 이어 "휴대폰 단말기의 경우 전체적인 물량이 전분기에 비해 300~400만대 감소할 것으로...
이와 관련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정도현 부사장은 지난 28일 3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말해 인사 개편의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거 인사 교체 보다는 일부 자리를 교체하거나 보완하는 선에서 머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 대대적인 인사 개편은 임직원들의 사기를...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정도현 부사장은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3분기 실적설명회' 를 열고 "4분기 텔레비전과 모바일의 계절적 성수기와 LCD패널 하락이 안정되고 있다"며 "그러나 TV 판가 하락과 모바일 부문 R&D(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수익성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재정 축소, 금리 인상...
"3분기도 (실적개선이)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8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본질적으로 단말 사업 경쟁력이 빨리 회복해야 한다"며 "3분기에도 의미있는 손익개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옵티머스원, 옵티머스Z, 태블릿PC 등 전략 제품이 출시되는...
LG전자 정도현 부사장은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피쳐폰 모델수를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려한다"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쪽으로 앞서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나올 옵티머스원 등 제품이 하이엔드가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 정 부사장은 "마진은 기존 하이엔드보다 낮지만...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3분기도 (실적개선이)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부사장은 28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본질적으로 단말 사업 경쟁력이 빨리 회복해야 한다"며 "3분기에는 의미있는 손익개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서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