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북한과의 관계 개선'(1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전반적으로 잘한다',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이상 6%), '평화를 위한 노력'(4%), '복지 확대', '소통 잘한다', '서민 위한 노력'(이상 3%), '경제 정책', '일자리 창출/비정규직 정규직화', '전 정권보다 낫다'(이상 2%)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4%)이 가장...
2019-06-28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