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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피해자 556건 추가 지정…누적 1만2928건 결정
    2024-02-22 06:00
  • "전세계약 만료 2개월 전 갱신 거절 통보해야 전세보험 보상 가능"
    2024-02-13 10:40
  • “빌라 전세 안 찾아요”…지난해 수도권 비아파트 신규계약 월세 비중 67%
    2024-02-05 09:54
  • “재형저축 부활, 예금보호한도 1억까지”…與 서민·소상공인 공약 제시
    2024-01-30 11:47
  • '전세사기 여파'…서울 빌라 전세가율 1년 새 80%→60%대로
    2024-01-21 09:08
  • 이자 환급ㆍ채무조정 활성화…“국민 금융부담 덜어주고 신뢰 회복” [금융위 업무보고]
    2024-01-17 11:14
  • 지난해 전세금 못 받은 세입자 2만명…보증사고액 4조3000억 ‘역대 최대’
    2024-01-16 14:39
  • "내게 맞는 상품은?"…핀크, '주담대 알아보기' 서비스 오픈
    2024-01-09 09:22
  • [Q&A] "10억 원 이하 아담대ㆍ보증부 전세대출 갈아타기…증액은 전세보증금 올랐을 때만"
    2024-01-08 12:00
  • 급증한 공적보증…부동산 부실, 공적기관이 떠맡나
    2024-01-06 10:00
  • 전세사기피해자 688건 추가 지정…누적 1만944건 가결
    2024-01-05 06:00
  • LH, 청년 1순위ㆍ자립준비청년 전세임대 상시 모집 진행
    2024-01-02 09:21
  • "내년부터 대환대출 인프라, 주담대·전세대출로 확대…저금리대환 추가금리 인하"
    2023-12-31 10:00
  • 성창엽 대한주택임대인협회장 “민간 임대인의 역할, 공공과 맞먹어…정부, 활로 열어줘야”[이슈앤인물]
    2023-12-29 07:00
  • "전세 대출받을 청년에 '보증보험 가입법' 알려준다"…금융당국, 2030 교육 중점 추진
    2023-12-22 16:43
  • “HUG 보증한도 90배로 확대”…주택도시기금법 본회의 통과 [종합]
    2023-12-20 18:01
  • 전세사기피해자 470건 추가 지정…누적 1만256건 가결
    2023-12-20 06:00
  • 전세사기 피해자 419건 추가 지정…누적 9786건
    2023-12-14 06:00
  • 국토부, 소송 등 전세 사기 피해 법률 조치 지원 확대
    2023-12-13 13:30
  • 법정자본금 10조‧자기자본 90배 보증 ‘HUG 자본확충법’ 국토위 통과
    2023-12-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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