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개선 권고를 하고 금융 민원제도, 소비자보호 제도 등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위는 지난해 말 종료한 금융개혁회의 기능을 수행할 금융발전심의회 특별위원회로 '금융개혁 추진위원회'를 설치했다. 금융개혁추진위원장은 장범식(숭실대 부총장)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이 겸임한다. 금융개혁추진위는 매월 회의를 개최한다.
학계에선 민상기 서울대 명예교수와 장범식 숭실대 부총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등 6명이 참여하고 금융계에선 이종휘 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등 6명이 참가했다.
산업·경제계에선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과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등 4명이, 연금 세제 컨설팅 분야에선 신진영 연세대 교수 등 4명이 참여했다.
우선 학계에서는 민상기 서울대 명예교수, 장범식 숭실대 부총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박영석 서강대 교수, 최현자 서울대 교수, 정순섭 서울대 교수 등 6명이 참여한다.
금융업계에서는 이종휘 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황성택 트러스톤 자산운용 대표, 주재성 우리금융지주 연구소 대표, 손병옥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가...
코스닥ㆍ코넥스 시장 규제완화를 통해 자본시장의 성장동력을 마련해야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장범식 숭실대 교수는 "모험자본 육성, 핀테크 기업 지원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자본시장"이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와 같은 걸맞는 금융사가 나올 수 있도록 20~3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는 전날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장범식이 출연한 배우 클라라에 폭로를 했기 때문.
이날 정범식 감독은 "난희(클라라)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는데 클라라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이 했다. 촬영 전날...
혁신위는 박영석 서강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이성용 베인&컴퍼니 한국사무소대표, 김대호 인하대 교수, 심인숙 중앙대 교수, 김성용 성균관대 교수, 정순섭 서울대 교수,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 박창균 중앙대 교수, 장범식 숭실대 교수 등의 참여한다.
이날 치러진 첫번째 회의에서는 혁신위 운영방안, 제재관행, 면책제도, 개선방안 등 4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해외 금융 상품이나 상품 추천은 국내에서 인가를 받은 한국 법인을 통해 진행돼야 한다.
다만 골드만삭스가 판매한 상품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장범식 숭실대 교수는 “이번 조사는 조사 당국은 기본적인 임무 중의 하나”라면서 “조사 대상이 외국기업이든 현지기업이든 당국은 법위반에 대해서는 똑같이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경수 내정자는 지난달 26일 거래소 주주총회에서 80.66%의 지지를 얻어 우영호 울산과학기술대 테크노경영학부 석좌교수,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등 다른 후보를 제치고 거래소 이사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최경수 내정자는 행정고시 14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국세심판원장, 세제실장, 서울중부국세청장, 조달청장 등을 거쳐 2006...
이날 최종 투표에 오른 후보는 최 전 사장과 우영호 울산과학기술대 테크노경영학부 석좌교수,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등 3명이다.
이사장 후보자는 금융위원장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최종임명될 예정될 예정이다.
경북 성주 출신인 그는 행정고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과 중부지방국세청장, 조달청장 등을 지내고 지난...
지난 13일 열린 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주총에 상정된 최종 후보는 최 전 사장과 우영호 울산과학기술대 테크노경영학부 석좌교수,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등 3명이다
이에 대해 거래소 노조는 강도높은 ‘낙하산 사장’ 반대투쟁에 돌입했다.
최 전 사장 선임에 반대하며 재공모를 요구하고 있는 거래소 노조는 24일 서울사옥 1층 로비에 천막을 치고 출근 저지...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통해 거래소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인사를 이사장으로 임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기 이사장 후보에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지난 13일 치러진 이사장 후보 면접 결과, 최경수 사장과 함께 우영호 울산과학기술대 테크노경영학부 석좌교수,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등 3명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 이사장 면접 심사에서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 우영호 울산과학기술대 테크노경영학부 석좌교수, 장범식 숭실대 교수가 통과해 삼파전 양상으로 진행된다.
당초 유력 후보로 꼽혔던 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과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은 면접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복수의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류전형 심사를 통과한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과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우영호 울산과학기술대 테크노경영학부 석좌교수,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등 5명이 이날 면접을 치렀다.
면접에서는 거래소의 공공성과 수익성을 어떻게 조화롭게 지킬지와, 거래소가 공공기관에서 해제되면 어떻게 거래소를 운영할...
이 가운데 신원이 파악된 인사는 8명으로 진수형 전 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 황건호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 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임기영 전 KDB대우증권 사장, 우영호 울산과학기술대 테크노경영학부 석좌교수, 장범식 숭실대 교수, 정의동 전 예탁결제원 사장 등이다.
거래소 측이 이번 차기 이사장 공모...
사외이사인 조인호 덕성여대 부교수, 장범식 숭실대 교수, 박상찬 경희대 교수, 이맹기 씨도 임기가 만료됐다.
최근 거래소가 그동안 미뤄온 본부장 3명에 대한 인사안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다음 달 공공기관 경영평가 발표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 측과의 조율 때문에 회의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 40분 동안 진행했다”며“최근 금융권 분위기가 안 좋은 측면이 임금합의에 작용했다”고 말했다.
장범식 숭실대 교수는“미국 월스트리트에 있는 은행들이 지나칠 정도로 많은 임금을 받은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를 한국 금융시장에 바로 적용하기는 힘들지만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외이사로는 정희동 NH투자증권 대표, 반용음 삼성선물 사장, 박상찬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이맹기 한국예탁결제원 전 감사, 조인호 덕성여대 법학과 교수,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과 교수 등을 신규 선임했다.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인사는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과 이창호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박상조 코스닥시장본부장 등 세 명에 대한 선임을 진행할...
없을 것"이라며 "(LED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2월까지도 계획대로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사외이사로 김정일 시그네틱스 대표이사(미국 UC버클리 금속학 박사)·김형준 서울대 재료공학 부교수(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재료학 박사)·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미국 텍사스대 경영학 박사) 등 해외파 출신의 인사들이 대거 기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