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세액공제 확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친 연금 계좌 불입액에 대한 공제 한도가 4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 단 연금저축 불입액은 400만원까지만 공제 가능
4. 주택마련저축 공제 확대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의 청약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한도가 12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2배 상향. 단 2014년 이전 가입자는 총급여가...
작년에 조회되던 큰 아이의 소득·세액공제 자료가 올해에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보이지 않는다.
A. 만 19세 이상 성년(199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인 자녀의 경우 자녀 본인이 간소화서비스 자료 제공에 동의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조회가 가능하다. 홈택스(www.hometax.go.kr)나 팩스, 세무서를 통해 조회 신청을 할 수 있다. 주민등록표등록에 함께 올라있지 않은...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지난해 지출한 비용 가운데 공제대상이 되는 금액과 인적공제 사항을 적은 소득·세액공제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회사에 제출해야만 한다. 이는 근로소득자라면 해당되는 공통사항이다.
퇴직연금·연금저축에 가입했거나 주택마련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등도 주요 서류다. 불입 중인 근로자는 관련 세액·소득공제 액수가 크기 때문이다....
연말정산을 위해선 2015년 한 해 동안 지출한 비용 가운데 공제대상이 되는 금액과 인적공제 사항을 적은 소득·세액공제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회사에 공통적으로 제출해야만 한다.
퇴직연금·연금저축에 가입했거나 주택마련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에 불입 중인 근로자는 관련 세액·소득공제 액수가 큰 만큼 명세서 제출이 필수다.
월세액 및 거주자 간...
자녀 세액 공제액은 2명이면 연 30만원, 6세 이하 자녀의 세액공제액은 둘째부터 15만원이다. 출생·입양 세액공제 30만원까지 더하면 총 75만원 세액 공제받는다.'
-- 난임 시술비는 얼마까지 공제받나.
▲ 난임 시술비는 법령 개정으로 2015년부터 한도 없이 모두 공제받을 수 있다.'
--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내는 금액 중 교육비 세액 공제 대상이 아닌 것은...
자녀 세액 공제액은 2명이면 연 30만원, 6세 이하 자녀의 세액공제액은 둘째부터 15만원이다. 출생·입양 세액공제 30만원까지 더하면 총 75만원 세액 공제받는다.'
-- 난임 시술비는 얼마까지 공제받나.
▲ 난임 시술비는 법령 개정으로 2015년부터 한도 없이 모두 공제받을 수 있다.'
--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내는 금액 중 교육비 세액 공제 대상이 아닌 것은...
다만, 종교단체는 과세 대상이 아니다.
정부는 소득세법 시행령을 통해 종교인의 전체 소득에서 일정 금액을 경비로 인정해 공제해 나오는 과세표준(과표·세금부과 기준금액)에 세금을 매길 예정이다.
이밖에도 내년부터 고액 기부금 세액공제율은 현행 25%에서 30%로 상향되고, 고액 기부금 기준은 3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조정된다.
자녀를 건너뛰고 손자녀에게 직접 20억원 이상의 재산을 물려줄 경우 상속세를 할증하는 비율은 현행 30%에서 40%로 확대된다.
한편 중소기업 지원 차원에서 ‘상생결제제도 세액공제’를 조특법에 신설, 2차·3차 협력업체에 대해 현금결제를 할 경우 일정금액을 세액공제해주기로 했다.
자녀를 건너뛰고 손자녀에게 직접 20억원 이상의 재산을 물려줄 경우 상속세를 할증하는 비율은 현행 30%에서 40%로 확대된다.
한편 중소기업 지원 차원에서 ‘상생결제제도 세액공제’를 조특법에 신설, 2차·3차 협력업체에 대해 현금결제를 할 경우 일정금액을 세액공제해주기로 했다.
중소기업 지원 차원에서 ‘상생결제제도 세액공제’를 조특법에 신설, 2차·3차 협력업체에 대해 현금결제를 할 경우 일정금액을 세액공제해주기로 했다.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민간임대주택특별법’(뉴스테이법)에 따른 세제지원책,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비과세 등도 수정안에 반영됐다.
또 무주택 자녀가 부모와 10년 이상 함께 산 5억원...
농어촌 자녀장학사업, 의료·문화지원 사업, 주거생활 개선사업, 농수산물 상품권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재계에서는 기업에 부담을 주는 조치라며 반발하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김 실장은 상생 협력차원에서 민간이 자발적으로 벌이는 다양한 사회적 기부활동이라고 보면 된다”며 “기부금에 7%의 세액공제와 동반성장지수 가점 부여 등...
가입 고객은 연소득 5500만원 이하일 경우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납부금액의 16.5%(66만원)를, 연소득 5500만원 초과일 경우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납부 금액의 13.2%(52만8000원)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평생연금저축’의 최소 적립기간은 5년이며, 적립기간 만료 후 만 55세 이후부터 연간수령한도(10년간 적용) 내에서 연금을 받으면 연금소득세(3~5...
소득세 공제 면제 조항의 일몰을 2018년 말까지 3년 연장해주는 내용의 법안을 내놨다.
김용익 의원은 신설 감면 법안을 만들었다. 국민건강보험 진료수입 및 의료급여 진료수입의 합계가 총수입금액의 60%를 초과하는 의원·치과·한의원도 중소기업특별세액 감면업종인 의료업에 포함시키는 내용이다.
장하나 의원은 배우자나 부양 자녀가 없는 청년 단독가구에...
연금저축보험은 매월 넣는 금액에 따라 연말정산 시 개인형퇴직연금계좌(IRP) 포함 총 700만원까지 최대 16.5% 세액공제가 돼 세금 절약에 유리한 연금 상품이다. 원금은 보장받고 종신형으로 연금수령이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할 경우 수수료 등 사업비가 절감돼 오프라인 대비 할인된 보험료로 높은 연금수령액을 확보할 수 있다.
◇각종 의료비 부담 줄이는...
또한 ‘연금저축 증여Plan’ 계좌관리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녀가 성장하여 자녀에게 소득이 발생할 경우 매년 세액공제(400만원 한도)도 받을 수 있어 자녀의 소득세까지도 줄이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윤영준 부장은 “연금저축 증여Plan’ 계좌관리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녀에게 목돈을 마련해 주고 싶은 거액 자산가들뿐 아니라 일반...
KDB대우증권 조완우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연말이 다가오면서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연금저축계좌는 나이에 상관없이 가입이 가능해 직장인 뿐만 아니라 주부나 어린이 등에게도 유용한 평생절세통장”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상품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연말정산 때 공제항목 중 인적 공제를 제외하면 연금 적립금 세액공제 혜택이 가장 크다.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이사는 “현재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적립금을 합산해 연간 최대 7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며 “일단 저축을 하고 소득이 늘 때마다 액수를 늘여가면 절세와 노후준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