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서 지난 6월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특위에서 홍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원·이학재·김기선·문대성·이만우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의 권경상 사무총장,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 서정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이 한은과의 정책공조를 확대할 의향을 묻는 질의에 “경제 인식의 간극은 좁혀 나가는 것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이 의원이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확장적인 통화정책이 절실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기준금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권한을 갖고 있기...
이한구, 김광림, 나성린, 류성걸, 이만우 의원 등 경제통 의원들은 잔류했고, 안종범 의원이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생긴 공석은 강석훈 의원이 메웠다. 강 의원은 초선 의원이나 여당 간사로도 활약하게 됐다.
새정치연합에선 원내 주요당직자들이 기재위로 총출동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를 필두로 김현미 정책수석,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 박범계...
CEO들이 ‘행복동반자 경영’을 선언한 이후, 동반성장 노력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면서 사회·경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이만우 SK PR팀장(부사장)은 “SK그룹이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절대명제로 여기면서 협력업체와 SK그룹의 발전이 선순환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와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올해 우리 경제가 상고하저 모습을 보이면 4% 경제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현 부총리는 “세월호 사고라는 엄청난 충격 때문에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여러 충격이 있었지만 하반기 경제운용을 잘 해나가면 정부의 애초 경제전망 3.9%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당 이만우 의원은 사전에 공개한 질의자료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474 국정비전 달성 대책’과 경기 반등을 위한 단기 거시경제대책,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장기 성장정책 확보를 강조했다.
김상훈 의원은 부실공사의 온상이 된 ‘최저가낙찰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으로 ‘최고가치(Best Value)입찰제’의 확대 시행을 통한 공공 공사의 안전 담보 방안을...
SK그룹 이만우 PR팀장(부사장)은 “SK그룹 역시 대내외적인 경제여건으로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내수활성화를 통해 내수 불황의 악순환을 최소화해 나가자는 것이 SK그룹의 경영철학”이라며 “SK 임직원 스스로도 내수활성화 동력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리보호센터를 설치해 전국적 신고망과 지원망을 구축하고, 시·군·구에는 피해 장애인의 일시적 보호와 회복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쉼터를 설치, 운영토록 했다.
법안 발의 의원 명단엔 같은당 김성곤 김재윤 박주선 부좌현 신학용 오제세 윤후덕 이상민 이상직 전순옥 정성호 정청래 조경태 추미애 황주홍 의원과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공동 발의자로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도 함께했다.
법안은 우선 국내 중소·중견 기업이 운영하는 면세점에서만 독점 성격이 강한 술과 담배를 비롯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품목의 판매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들 기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신규 면세점 특허를 받게 되면 이후 5년씩 2회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외국법인의 탈법적 입찰 참여 방지를 위해...
새누리당 정책조정위원인 이만우 의원은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발전정책을 세우면 중앙정부가 맞춤형 지원토록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정부 대책을 강조했다. 기존 ‘5+2 광역경제권’을 지역행복생활권으로 바꾸고 정부 지역공약과 지자체가 제안하는 사업을 위해 재정ㆍ규제완화 등을 패키지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
임금체계 문제에...
SK텔레콤, SK C&C, SK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등은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하이닉스는 교대 근무자가 많은 근로 환경을 감안해 ‘24시간 국ㆍ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SK 이만우 부사장(PR팀장)은 “가정이 편해야 회사에서도 업무 집중도가 높아진다”며 “가족 친화적인 인사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외이사에는 권태은 전 나고야외국어대 교수,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 김석원 전 신용정보협회 회장, 남궁훈 전 생명보험협회장, 이상경 변호사, 히라카와 하루키 평천상사 대표이사, 필립 아기니에 BNP파리바 아시아리테일부문 본부장이 재선임됐고 이만우 고려대 교수와 정진 전 재일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 단장은 신규 선임됐다.
한편 지난해 배당은 전년...
신한금융은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총 9명의 사외이사 중 임기 5년을 채운 윤계섭 서울대 교수와 이정일 평천상사 대표 등 2명을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와 정진 ㈜진코포레이션 회장으로 교체했다.
우리금융은 교체 폭이 가장 크다. 임기가 만료된 5명의 사외이사가 모두 물러났다. 대신 4명을 새로 선임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 1개를 줄였다. 오상근 동아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은 3일 한은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마찬가지로 법인세 부과 대상 제외법인으로 명시하는 법인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 측에 따르면, 부가세 면제기관이던 한은은 1981년 정부의 공공법인에 대한 과세방침에 따라 과세 대상이 됐다. 1982~1998년엔 일반과세법인보다 최대 15% 낮은 세율을 적용 받았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은 9일 세관공무원의 직무와 관련한 공로에는 포상금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관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관세청은 1974년 포상제도를 신설한 후 밀수출입죄 또는 관세포탈죄 등에 대한 직원들의 실적에 따라 해마다 18억원에 달하는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국세청 등 유사기관이 연말상여금...
이밖에 세무조사 대상의 선정기준과 방법, 절차, 조사범위 및 방법에 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토록 한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의 세무조사법 제정안, 세무공무원이 퇴직 후 세무사로 개업해도 퇴직 직전에 근무한 세무관의 담당 사건은 1년간 수임하지 못하도록 한 같은당 서병수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등도 내년 2월 논의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