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는 강선우 의원을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선임하고 19일 전체회의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기일·박민수 1·2차관의 출석을 요구했다.
남인순 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복지위 위원들이 요청하는 자료 제출이나 보고를 거의 안 하고 있는데, 이는 국민 무시"라고 비판했다.
이수진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11일 우원식 국회의장 사퇴...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직장어린이집은 이용 부모의 만족도가 높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명단공표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해 더 많은 사업장에 직장어린이집이 설치되도록 하고, 일하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희 노동부 차관은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 설명회·컨설팅을 제공하고, 향후...
15일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정익중 원장은 13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129(1전제·2원리·9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기획했다.
긍정양육은 체벌 없는 양육 방법으로서 ‘자녀는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를 기본전제로...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족 내 암이나 치매 등 중증질환자가 있을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나 일상생활에서 돌봄과 가사를 병행하며 겪을 수 있는 간병 돌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간병돌봄 가족 지원에 약 25억 원...
행사는 전일 서울 중구 소재 시티타워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과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4개 시도 국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복지부가 추진 중인 시범사업으로 올해부터 인천, 울산, 충북, 전북 4개 시도에 (가칭)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하고,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의 전담인력들이 청년들을 대신해...
경찰은 현재 12명의 아동의 소재·안전을 수사 중이다.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1명에 대해선 수사를 종결했다.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출생 미신고 아동 발생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제도인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7월 19일 시행될 예정”이라며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연금개혁이 될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연금공단도 국민연금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연금개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여야 합의가 21대 국회 임기(5월 29일) 내 이뤄지지 않고, 22대 국회로 넘어가게 되면 연금개혁 논의는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게...
이기일 복지부 1차관과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각각 경기 과천시 부부 명의 아파트 14억6413만 원 등 34억9818만 원, 본인 소유 경기 성남시 오피스텔 전세권 6억3000만 원 등 8억4635만 원을 신고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각각 62억6473만 원, 49억5205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복지부 산하기관 중에서는 차상훈...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단계적으로 지금 3.6일에서 5일, 또 그 이상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어르신들이 점심을 드시고, 또 건강해지시고 노후를 편안하게 사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활성화하고, 노인 운동 참여 인센티브를 통합 적립·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의료개혁 민생 토론회에는 환자·보호자 등 일반 국민, 병원장·의사·간호사 등 의료인과 전문가 등 60여 명의 국민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과 박민수 제2차관, 오석환 교육부 차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제도에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사업 등을 통해 건강 유지를 지원한다.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폐지수집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배우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다.
신 차관은 "그간 축적한 소통 능력과 조직관리 역량을 토대로 부처 정책을 잘 이행하고, 양성평등과 청소년 정책 등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여가부 차관을 지낸 이기순 차관은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거로 알려졌다.
신임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배우자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으로, 이번 인선에서 윤석열 정부 '부부 차관'이 탄생했다. 대통령실은 신 차관에 대해 "공무원 소청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하는 등 인적자원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정통 관료"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인사·조직 관리 전문성과 풍부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여가부의...
여가부 차관은 신영숙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임명했다. 신영숙 신임 여가부 차관 배우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으로, 이번 인사로 '부부 차관'이 탄생했다.
국토부 1차관은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을 임명했다. 해수부 차관은 송명달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신임 총리비서실장은 손영택 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을 임명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22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 추진단’ 1차 회의와 ‘출생통보·보호출산제 관계기관 협의체’ 2차 회의를 주재했다.
앞서 정부는 수원 아동 사망사건 이후 출생통보·보호출산제 병행 도입을 추진했다. 출생통보제는 출생 미신고를 방지하려는 방안이며, 보호출산제는 출생통보에 따른 ‘의료기관 밖’...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20일 서울 용산구 자립지원 전담기관 내 영플러스 서울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부는 진로·적성 탐색과 취업지원이 필요한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발굴해 고용부에 연계하고, 고용부는 찾아가는 진로교육,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맞춤형...
1호 투자를 기념해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이날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배설케어로봇 활용 현장과 노인 돌봄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에는 가이아 벤처 파트너스와 큐라코,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벤처투자가 동행했다.
이 차관은 “보건복지부는 연구·개발(R&D), 사업화, 현장 활용 등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우리 사회는 저출생·고령화, 가족구조 변화, 대내외 불확실성 등 국내외적 위협에 대한 효과적이고, 실천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며 “사회서비스 공급혁신,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를 구현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상미...
이날 방문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도 함께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당과 정부는 2024년도 노인 일자리 수를 역대 최대 증가 폭인 14만7000개 확대해 103만 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2018년 이후 6년 만에 일자리 단가를 7% 인상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당정은 공익활동형 일자리 단가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