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은 21일 자사 위협관리시스템(TMS) ‘스나이퍼iTMS v5.0’으로 국가정보원의 공통평가기준(CC) EAL4 등급의 CC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나이퍼iTMS는 국내외 최신 취약성 정보와 보안 트렌드, 정밀 분석된 네트워크 트래픽 및 공격형태를 기반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전사적 대응체제를 구축,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위협에...
윈스테크넷은 캄보디아 지방행정전산망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 보안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제품은 통신서비스망의 구간별 유해트래픽 탐지 및 차단을 위한 침입방지시스템(IPS)과 IPS에서 탐지한 구간별 위협정보를 취합해 분석하는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 전세계 및 구간별 위협상황을 예측하는 위협예ㆍ경보서비스다.
이번 프로젝트는...
윈스테크넷은 일본 후지쯔와 자사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SNIPER IPS'의 핵심기술 제공 사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지쯔의 통합위협관리시스템(UTM) 솔루션인 ‘IPCOM EX시리즈’에 윈스테크넷의 침입방지시스템(IPS) ‘SNIPER IPS’의 핵심기술인 해킹시그니처를 탑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SNIPER IPS' 일본 사업의 메인 파트너이며, OEM...
윈스테크넷이 올 3분기에도 지속적인 실적 호전으로 수익률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적인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인 윈스테크넷은 올 3분기 누적 내부 결산 결과 매출액 123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1~9월) 대비 매출액 56%, 영업이익 105%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주력제품인 침입방지시스템(IPS)의 매출이 크게...
윈스테크넷과 나우콤은 각각 10일 이사회에서 양사의 합병을 결의했다.
합병비율은 증권거래법상 주당 합병가액(윈스테크넷 5832원, 나우콤 6847원에 따라 윈스테크넷:나우콤=1:1.1740398이며, 나우콤의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 대해 합병신주 424만9905주를 발행하게 된다.
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11월 28일 열릴 예정이며, 이를 거쳐 올해 12월 31일자로...
윈스테크넷은 하나로텔레콤 IPTV망 구축사업과 하나TV망에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IPS’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IPTV 서비스에 앞서 안정적인 서비스망 구축과 함께 하나TV의 안정성 및 네트워크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IPS를 도입하게 됐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하나로텔레콤 광대역통합망(BcN)과...
인터넷TV(IPTV) 법제화 및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윈스테크넷이 IPTV 보안사업 확대에 나섰다.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은 19일 하나로텔레콤 인터넷TV(IPTV)망 구축사업과 하나TV망에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IP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IPTV 서비스에 앞서 안정적인 서비스망 구축과 함께 하나TV의 안정성 및...
국내 네트워크 환경이 각종 서비스의 증가로 10기가비트(Gigabit)급으로 고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윈스테크넷이 10G 보안장비 공급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은 5일 G마켓에 10G 침입탐지시스템(IDS)과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고성능 보안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G마켓은 전자상거래 중 오픈마켓 분야의 1위 사업자로...
윈스테크넷은 SK그룹 계열 인포섹과 보안관제서비스 부문에서 보안제품 공급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포섹이 보안관제서비스에 윈스테크넷의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침입탐지시스템(IDS)을 도입해 보안관제서비스와 기술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은 인포섹의 보안관제사업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고, 인포섹...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은 23일 SK그룹 계열의 종합정보보호기업 인포섹과 보안관제서비스 부문에서 보안제품 공급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포섹이 보안관제서비스에 윈스테크넷의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침입탐지시스템(IDS)을 도입해 보안관제서비스와 기술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은...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은 21일 최대주주와 함께 계열사인 나우콤 지분 11.1%를 추가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윈스테크넷은 지난 5월 나우콤 주식 271만6천주(48.8%)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26만9천주(4.8%)를 추가매입하기로 해 총 53.6%를 확보하게 됐다.
윈스테크넷의 최대주주인 금양통신은 나우콤 주식 35만주를 신규 매입하기로 결정, 6.3%의 지분...
신흥증권은 20일 최근 네트워크 정보보안 산업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맞아 윈스테크넷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윈스테크넷은 IPS에 특화된 네트워크 정보보안 선두기업으로서 최근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종합 서비스 기업인 나우콤을 인수했다.
신흥증권은 "네트워크 정보보안사업은 산업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윈스테크넷은 시장 1위...
윈스테크넷은 인천광역시청 정보통신망 통합사업에 보안시스템을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의 정보통신망 통합사업은 업무특성에 따라 구분된 기존의 전산망을 통합하고, 산하 구청과 동사무소의 개별 전산망을 중앙에서 통합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윈스테크넷은 이번 사업에 통합위협관리시스템(TMS), 통합전산망의 구간별 유해트래픽 탐지 및 차단을...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은 8일 인천광역시청 정보통신망 통합사업에 보안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정보통신망 통합사업은 업무특성에 따라 구분된 기존의 전산망을 통합하고, 산하 구청과 동사무소의 개별 전산망을 중앙에서 통합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윈스테크넷은 이번 사업에 통합위협관리시스템(TMS), 통합전산망의 구간별...
윈스테크넷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자사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인 ‘스나이퍼WAF’의 국제공통평가기준(CC) EAL4 등급의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CC 평가 제품이 적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윈스테크넷이 국내 첫 민간평가기관과 최초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웹 방화벽...
윈스테크넷이 국내 첫 정보보호제품 민간평가기관으로 승인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최초 평가 대상이 됐다.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은 1일 KTL(원장 홍종희)과 자사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인 ‘스나이퍼WAF’의 국제공통평가기준(CC) EAL4 등급의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CC 평가 제품이...
윈스테크넷은 24일 모아저축은행, SG신용정보, 리드코프에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IP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모아저축은행, SG신용정보 등 제2금융기관은 개인정보보호법 논의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 관련 법안의 개정 움직임과 맞물려 최근 신규 도입이 활발하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금융권의 보안 투자가 그동안은 제1금융권...
윈스테크넷은 올 상반기 내부 결산 결과 매출액 70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34%, 4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50%, 49% 증가한 14억원과 1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에 이어 주력제품인 침입방지시스템(IPS)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과 금융기관과 일반기업의 IPS 도입이 잇따랐기 때문이라고...
윈스테크넷은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의 네트워크보안센터(NSC)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 보안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제품은 통합위협관리시스템(TMS), 통신서비스망의 구간별 유해트래픽 탐지 및 차단을 위한 침입방지시스템(IPS), IPS에서 탐지한 구간별 위협정보를 취합해 분석한 후 TMS로 전달하는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