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임대사업자가 세입자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사업자 등록이 직권으로 말소된다. 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 부기등기도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한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12월 1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안에 따르면 등록임대주택은 예비 임차인 등 누구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에 따라 음식점들이 영업시간에 제약을 받으면서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각 편의점들은 밀키트 할인과 신상품 출시로 공략에 나섰다.
1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이 본격화한 이후인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주택가 상권의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21.4% 증가했다. 컵밥과 덮밥 등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재계가 다시 구원투수로 나섰다. 최근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증환자가 머물 병상이 부족한 상태다.
LG는 그룹 연수원인 ‘LG인화원’을 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LG인화원은 욕실을 갖
LG가 그룹 연수원인 ‘LG인화원’을 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지역의 병상 부족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이번에 제공되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LG인화원은 욕실을 갖춘 원룸 형태의 객실 등 약 300실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정부 당
서울 금천구가 한부모가족 주택 잔여 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27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한부모가족 주택은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시, 서울도시주택공사(SH)와 함께 가산동에 마련한 소셜믹스형 공공원룸주택이다. 지하층에는 주민공동시설과 주차장이 있고 지상 2층부터 5층까지 3세대씩 거주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한부모가족 주택 잔여
온라인 공간에 허위로 부동산 매물을 광고하거나 매물 정보를 과장하면 과태료를 물리는 법이 시행되자 서울 아파트 매물이 급감했다.
22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의 매매·전세·월세 합산 매물은 20일 10만873건에서 21일 8만5821건으로 하루 만에 15.0% 감소했다.
같은 기간 17개 시·도의 매물
아파트 매매값과 전셋값이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정부 규제로 아파트에서 시작된 '패닉 바잉'(공황 구매)이 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이다.
1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건수는 총 7005건으로 지난 2008년 4월(7686건) 이후 최대치를
전세 품귀 현상이 원룸 시장까지 덮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업체 다방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 지역 원룸(계약 면적 30㎡ 미만) 전세 보증금은 평균 1억4974만 원이다. 전 분기보다 4%,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올랐다.
지역별로는 강남구에서 원룸 전셋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2분기 1억4788만 원이던 강남구 원룸 전세 시세는
서울에 사는 K씨는 관악구 신림동에 고시원을 소유하고 있다. 공부상 지하 1층~지상 4층은 고시원, 지상 5층은 주택으로 등재돼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지하 1층~지상 4층은 원룸 25가구로 구성돼 있다. K씨는 최근 다주택자에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이 강화되자 고민이 많다.
통상 K씨가 소유한 고시원과 같은 다가구주택의 경우 양도 시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4일까지 기숙사형 청년주택 243실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LH가 기존 주택을 사들여 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춘 기숙사처럼 운영하는 주거 상품이다. 침실과 욕실을 갖춘 원룸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냉장고와 세탁기 등 기본 가전도 구비됐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서울 은평구 갈
국토교통부는 이달 31일부터 서울 은평구·동대문구·광진구, 경기 안산시에 있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기존 주택을 매입해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를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
정부가 아파트를 겨냥해 강도 높은 규제를 잇따라 내놓자 투자 수요가 다세대·연립·오피스텔 시장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19일 서울정보소통광장에 따르면 6월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량은 이날 기준 574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3월(5950건) 이후 2년 3개월 만에 최다치다.
경기도도 상황은 비슷하다.
[편집자주] 노동환경이 많이 좋아졌다지만 여전히 많은 청년이 고통받고 있다. 일하고 돈을 받지 못하고, 과로로 건강이 나빠지기 일쑤다. 자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의 부당한 지시에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 청년이 착취당하는 현장, 그곳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IT 개발자 박덕호(30·가명) 씨는 서울 구로구에 4평(13.22㎡)이 채 되지 않은 원룸
서울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놓고 격렬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그린벨트와 관련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와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린벨트 해제에 찬성하는 이창무 교수는 "그린벨트도 이제는 활용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주장
편의점 CU가 무인복합기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제 PC방이 아닌 가까운 편의점에서 복사, 인쇄, 팩스, 스캔 등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종합대여기업 AJ네트웍스와 손잡고 무인복합기 서비스를 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500개 점포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CU 무인복합기 서비스는 복사, 인쇄,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故 최숙현 선수의 가혹행위와 관련해 핵심 가해자로 꼽히는 팀닥터 안모(45) 씨가 경찰에 체포되기 전 수백 통의 비난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후 거주지인 대구 북구의 한 원룸에서 체포된 후 경주경찰서로 옮겨져 조사를 받은 안 씨가 극도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외부 노출에 민감한 반응을
최숙현 선수 폭행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팀닥터' 안모(45) 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북경찰청은 10일 오전 대구 한 원룸에서 안 씨를 폭행 및 불법의료행위 혐의로 체포했다. 또 안 씨의 휴대전화 등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최숙현 선수가 숨진 뒤 광역수사대 4개 팀으로 전단수사팀
앞으로 500가구 이상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에는 초등학생 자녀 돌봄센터 설치가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규칙’ 개정안을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은 온종일 자녀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50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단지에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의무화했다.
다함께돌봄센
역대급 폭염 예보에 뜨겁게 달아오른 냉방 가전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1일 이마트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전체 냉방가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5% 증가했다.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이 냉방가전 구매를 서둘렀기 때문이다.
냉방가전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써큘레이터다. 써
서울시가 여성 1인 가구와 점포에 ‘안심홈세트’와 ‘안심점포’ 비상벨 설치를 지원하는 ‘SS존(Safe Singels Zone)’ 사업을 올해 11개 자치구까지 확대 지원한다.
30일 서울시는 “SS존 사업은 서울시에서 여성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1인 가구, 다세대ㆍ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을 SS존 지역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