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삼성그룹의 외국인 변호사 25명이 참여해 원어민 영어 회화 및 대화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캠프 마지막 이틀(8/16~17)에는 학부모 170여명을 1박 2일로 초청해 자녀를 대하는 법과 자녀학습지도법에 대한 특강 을 한다. 이어 중학생들이 합숙기간에 연습한 합창, 댄스, 연극 등 발표회를 보고 수료식과 서울대 투어를 함께 할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강원도 춘천시 소재 한림대학교에서 저소득층 및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 영어경제캠프’를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영어경제캠프는 저소득 가정 및 아동보육시설 아동들이 희망과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한 아이들은 4박 5일 동안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소득과 기부에 대한 이론...
무엇보다 어린이펀드에는 경제레터, 캠프 등 각종 부가혜택이 있어 자녀 경제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
펀드 선택시에는 중장기 수익률을 따져봐야 한다. 제로인에 따르면 ‘한국투자네비게이터아이사랑적립식 1’의 3년 수익률이 34%에(23일 기준)로 가장 높고 ‘신영주니어경제박사’(32%), ‘하나UBS가족사랑짱적립식’(30%), ‘KB사과나무 1’(24%), ‘하나UBS꿈나무 자’...
또한 가족 캠핑의 의미에 맞춰 가족 심리상담, 사찰음식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저녁에는 산사음악회, 캠프파이어, 가족 장기자랑 등 풍성한 문화행사와 함께 축제 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거리도 다양하다. 한낮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불교 영어 강연도 펼쳐진다....
아웃팅 클래스로는 영어 쿠킹 클래스와 박물관 관람이 가능하다.
올해 세 번째로 운영되는 이 이벤트는 오는 8월6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에 3번씩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 및 액티비티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골프매너와 기본 레슨은 물론 실제 필드에서의 장타 대회로 현장감 있게 진행되는 어린이 골프, 개인별 수준에 맞춘 윌슨 테니스 교실, 스노쿨링 체험이...
점검 내용은 △대학·평생교육시설·미인가 시설을 임대하거나 숙박시설을 갖춘 불법 캠프식 교습 △SAT(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NEAT(국가영어능력시험) 대비반의 불법·편법 교습 및 허위·과대광고 △기숙학원의 재학생 주말반 불법 운영 등이다.
불법 운영이 적발된 학원은 시정명령·경고, 교습 정지, 등록 말소, 형사 고발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부과...
◇‘캠프인솔교사’ = 해마다 여름 방학이면 영어 캠프, 과학 캠프 등 각종 캠프가 쏟아진다. 캠프를 운영하는 주요 신문사, 방송사, 학원과 이벤트 회사에서는 행사 진행을 위해 참여 학생 인솔이나 각 프로그램 운영을 도와줄 보조 스탭을 채용한다. 이들은 주로 학생과 함께 숙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해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을 인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머니투데이가 책임 주최하는 필리핀 영어캠프의 일반 모집이 마감됐다. 머니투데이 교육사업팀의 관계자는 “항공사에 소프트블록을 반납하기 전에 한정된 여석을 선착순으로 최종 모집하는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여석 선착순 모집은 7월 4일부터 6일까지 단 사흘간만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스터디 멘토들의 동행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눠 매일 아침 9시30분부터 12시40분까지 주 5일 약 1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Time for Grammar’의 저자로 유명한 Billy Cho(빌리 조)의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대비 강연, 레크리에이션이 함께하는 ‘스마트비전캠프’, 태블릿 PC의 올바른 사용법과 활용법을 소개해주는 ‘아주대와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Vision Making 프로젝트’...
쌍용자동차가 여름 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한 영어캠프를 연다.
28일 쌍용차는 초등학교 4~6학년생 임직원 자녀 100명을 선발해 내달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노사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한마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쌍용차 한마음...
최근 들어 방학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해외 영어캠프 때문이다. 업체가 난립해 있어 꼼꼼한 비교는 고사하고 고르기조차 힘겹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 선택을 미룰 수 없는 시점인 만큼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면서 간명한 비교를 통해 결단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영어 교육은 강사와 학생의 1:1 몰입 형태로 이뤄지는가
비싼 돈과 시간을 들여 해외...
정당계약기간 내 계약자에게는 초등학생 해외 영어캠프, 중고등학생 종로M스쿨 여름 캠프의 혜택도 주어진다.
견본주택 오픈 기념으로 경품이벤트도 진행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냉장고, TV, 커피머신 등 생활가전용품을 증정한다.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는 지하2층 지상18~21층 8개동 규모로...
공학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 디자인 캠프 참가자를 처음으로 모집한 것. 학생들은 캠프에서 디자인 전문가에게 강의를 듣고 디자인 과제를 제출하게 된다.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 부석사 등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사진을 찍는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 프로그램 어느 과정에서도 숫자와 계산은 없다. 김화중 건국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어떻게 그런 프로그램을 만드셨나요?”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를 보고 타사에서 제기되는 의혹(?)이다. 1:1 영어몰입, 서울대 멘토 동행, 승마/골프 영어레슨 등 그간 자녀를 영어캠프에 보내봤던 학부모들의 요구를 집대성한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가 업계에서도 화제다.
●영어캠프에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멘토링 효과를 더했다!
머니투데이...
최근 어린이·청소년 해외 영어캠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 사업을 새로 추진해온 기업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
반면 10년 넘게 이 분야 사업을 진행해온 선발주자(기업)들은 조기 마감되는 등 캠프 참가자 유치에 흔들림 없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해외영어 캠프는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권 국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진행하는 29박30일의 영어캠프를 268만원에 신청했다. 다른 영어캠프와 달리 뉴질랜드 초·중학생이 참여한다는 점 때문에 비싼 참가비에도 계약을 한 것이다. 그러나 처음 광고한 내용과 달리 뉴질랜드 학생은 캠프에 참여하지 않았다. 또 전용식당이 없어 강당을 식당으로 이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 겨울인데도...
2박 3일간 합숙 형태로 운영되는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첫째 날 비상교육의 박재원 공부연구소장의 학부모 특강과 진로학습 상담, 목표 설정, 자기주도학습 지표 검사 등이 이뤄진다. 둘째 날 국어, 영어, 수학 학습법, 학습플래너 이용방법, 멘토와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사회, 과학 학습법과 암기, 집중 비법, 노트관리법, 시간관리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러나 이는 불공정약관에 해당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 해당 약관을 사용한 ‘제주국제영어마을(옥스포드교육)’에 시정권고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소비자원은 캠프 관련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서와 약관을 꼼꼼히 살펴보고 △환급 기준 및 약정내용을 계약서에 반드시 명기하며 △교육목적 캠프의 경우 교육청에 신고 된 업체인지 확인할...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체험행사인 1박2일의 영어마을 캠프체험과 루브르 박물관 전시 휴관일 단독행사 초청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일정금액 이상 참여고객은 증여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고객이 생각하는 ‘위대한 유산’ 상담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나의 위대한 유산’도서가 제공된다. 이는 부모(조부모)가 자녀(손주)에 대한 증여나 상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