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 후, 멕시코를 비롯한 에콰도르 등 중남미 13개국에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총 10개국(멕시코,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콜롬비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에서 발매허가를 받았다.
2012년 브라질 아쉐사와도 카나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3년에는 김은선 보령제약...
앞서 일양약품은 멕시코, 터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10여개국과 놀텍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산 신약 놀텍의 러시아 진출은 국산 의약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유럽 및 미국 시장의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CABEI은 중미 경제통합과 경제개발을 목표로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등 13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중미 최대 국제개발은행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중미 지역은 금융위기, 저유가 등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과 송배전, 신재생 등 에너지와 플랜트,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또 교역ㆍ투자 확대를 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열병이 발생한 나라의 여행에 대한, 주의의 강화와 여행의 연기, 임신한 여성을 위한 안내를 포함하는 안내문을 발표했다.
콜롬비아, 에쿠아도르, 엘살바도르, 자메이카에서는 위험에 대해 더 알게 되기 전까지 여성의 임신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카나브단일제는 현재 중남미 13국 중 총 8개국(멕시코,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콜롬비아, 과테말라)에서 허가를 받았다. 이뇨복합제도 멕시코에 이어 지난 4월 엘살바도르에서 허가를 받았다.
단일제는 올해 말까지 나머지 국가들에서 발매 허가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또 2013년 계약한 러시아에서도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중미 6개국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이다.
우리 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중미 측은 멜빈 E. 레돈도 온두라스 경제통합통상차관을 수석대표로 중미 6개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서 허가 취득
△대우부품, BW 발행 후 만기전 사채 취득
△[조회공시] 티에이치엔,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F&F, 레노마 스포츠 브랜드 생산 중단 결정
△이아이디, 케이테코 주식 5만4444주 양도
△미래에셋증권, 6000억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현대페인트, 고상인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경
△가희 “루체엔터 인수 검토 안 해”
△CS...
협상에 참여한 중미 6개국은 과테말라ㆍ엘살바도르ㆍ온두라스ㆍ니카라과ㆍ코스타리카ㆍ파나마다.
이번 회기간 회의를 통해 상품, 통신, 전자상거래, 투자, 원산지 분야에서 양측의 이견을 조율하고 해 협상과 타결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우리기업이 중미에 주력으로 수출하는 상품에 대한 시장개방(양허) 협상을 가속화해 중미 시장...
CDC는 임신부들이 모두 브라질과 엘살바도르, 멕시코, 아메리칸 사모아 등 지카 바이러스 위험 지역을 다녀온 적이 있는 미국 거주자들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재까지 총 31개국에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됐으며 세계은행(WB)가 지난 18일 발표한 보고서를 토대로 올해 지카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지카 바이러스 확산 국가에 관광산업 축소 의료 비용 등으로...
레돈도 온두라스 경제통합통상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중미 6개국 정부대표단이 자리한다.
양측은 3차 협상부터 상품, 서비스·투자, 금융, 통신, 정부조달, 협력 분야 등에 대한 협의를 가속화하는 한편, 노동·환경 챕터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 기업의 대(對) 중미 주력...
지카 바이러스는 현재 전 세계 33개국에서 발병이 보고됐으며 대부분 중남미 국가다. 일반적으로 감염 증상은 경미하나 유아 소두증의 원인으로 추정되면서 전 세계가 비상에 걸렸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4000건 이상이 소두증으로 의심되고 있으며 그 중 400건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엘살바도르는 여성들에게 2018년까지 임신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
아메리칸항공도 파나마시티, 과테말라시티, 온두라스의 테구시갈파와 산페드로술라, 엘살바도르의 산살바도르행 항공권에 대해서는 의사의 임신 진단서를 제시하면 환불해 주기로 했다.
델타항공은 항공권 예약자들이 전화 상담을 해줄 것을 권고했고, 제트블루항공, 버진아메리카항공 등도 감염지역 여행을 꺼리는 승객에 대해서는 환불이나 재예약을 허용하겠다고...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브라질,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14개 국가에 대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으며 지난 22일 가이아나와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 8곳을 여행 경고 국가에 추가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대부분의 경우 ‘이집트 숲 모기’에 의해 옮겨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LG생명과학은 3월부터 인도, 중미 5개국(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코스타리카)에 제미글로를 출시하고 현지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제미글로를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고자 2013년 다국적 기업인 사노피-아벤티스, 스텐달 등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세계 104개국 수출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제미글로는 지난해...
멕시코 지난해 중간선거는 투표일을 전후로 10명 안팎의 출마자가 총에 맞아 피살되는 등 역대 선거 중 가장 치안이 불안한 상황에서 치러졌다.
한편, 중미 엘살바도르에서는 새해 첫날 하루 동안 괴한들에 의해 29명이 피살됐다. 인구 640만 명인 엘살바도르의 작년 10만 명당 피살률은 104명으로 인접 국가인온두라스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르는 오명을 남겼다.
카나브 단일제는 현재 중남미 13개국 중 6개국(멕시코·에콰도르·온두라스·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파나마)에서 발매 허가를 받았으며, 나머지 중남미 국가들도 내년까지 발매 허가를 모두 내줄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카나브 이뇨복합제가 멕시코에서, 단일제가 콜롬비아에서 각각 판매 허가를 획득하며 중남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남미...
보령제약 관계자는 “카나브는 현재 중남미 13개국 중 멕시코·에콰도르·온두라스·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파나마 등 6개국에서 발매 허가를 받았다”면서 “나머지 중남미 국가들도 오는 2016년까지 발매 허가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제약은 선진시장인 유럽과 일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독일 제약사 AET와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