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된 소니 제품은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A7R’,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RX100 III’, 4K 캠코더 ‘AX100’, 방수 태블릿 ‘엑스페리아 Z2 태블릿’, 4K UHD TV 브라비아 ‘KDL-65X9005B’, HDD 오디오 플레이어 ‘HAP-Z1ES’ 등 총 6개 제품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A7R’는 35mm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작은 미러리스 카메라에...
최근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일본 소니 역시 IFA 2014에서 신모델 ‘엑스페리아 Z3’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갤럭시노트4와 정면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삼성전자와 소니는 ‘IFA 2013’에서 ‘갤럭시노트3’와 ‘엑스페리아 Z1’을 각각 동시 발표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처럼 삼성과 소니가 같은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소니코리아는 1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E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음악 감상 기능에 특화한 뮤직 스마트폰 콘셉트로 나왔으며, 클리어 오디오 플러스, 엑스라우드 등 사운드 기능을 탑재했다. 무게는 120g으로 제품의 모든 면을 곡선으로 마감해 그립감을 높였다. 또한 LED를 디스플레이 하단에 배치했다.
엑스페리아...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2’는 소니 기술력의 집합체다. 영상, 음향, 카메라 등 소니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엑스페리아Z2는 다양한 기능과 함께 라디오와 음악 애플리케이션 ‘워크맨’으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아날로그적 감성까지 갖췄다.
제품을 받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건 색감이었다. 엑스페리아Z2는 기존...
갤럭시S5가 8시간 20분으로 두 번째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었고, 이어 소니 엑스페리아Z2(8시간 10분), HTC 원(One) M8(7시간 12분), 아이폰5s(5시간 2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G3가 120분으로 가장 짧았다. 갤럭시S5가 122분로 뒤를 이었고, HTC 원 M8은 207분, 엑스페리아Z2는 212분이었다.
폰아레나는 “G3의 화면이 고해상도 쿼드HD였기...
소니코리아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개막에 앞서 소니의 프리미엄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2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7월 6일까지 진행되는 ‘2014 FIFA 월드컵, 엑스페리아Z2로 제대로 즐겨라!’ 이벤트는 엑스페리아Z2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변 소음을 약 98%까지 줄여 주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또 결승 진출 2개팀을 맞춘 10명에게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를, 우승팀 1개 팀을 맞춘 1명에게 ‘노트북’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16일 발표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들도 응원하고 어려운 아이들도 도울 수 있는 공익적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팬택의 '베가아이언2', 소니의 '엑스페리아Z2'에 이어 6월 스마트폰 대전에 합류하는 것.
업계에 따르면 LG G3의 출고가격은 89만9800원으로 확정됐다. 보조금 27만원을 적용한 할부원금은 62만9800원이다. 이는 경쟁사의 제품인 갤럭시S5나 베가아이언2보다 각각 3만3000원, 11만6600원가량 비싸다.
LG G3의 가격이 보조금을 적용해도...
또 결승 진출 2개팀을 맞춘 10명에게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를, 우승팀 1개 팀을 맞춘 1명에게 ‘노트북’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16일 발표한다.
유창훈 현대백화점 마케팅팀 차장은 “이번 이벤트에는 약 30만명 정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월드컵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 삼성전자 갤럭시S5, 팬택 베가아이언2, 소니 엑스페리아Z2 등 국내외 제품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신제품 ‘G3’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접 전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 하현회 HE사업본부장, 박종석 MC사업본부장, 조성진 HA사업본부장, 노환용 AE사업본부장 등을 비롯해...
한편, 올 하반기 글로벌 업체들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관심은 출고가에 집중되고 있다. 오는 20일 이동통신 3사가 동시 영업재개를 앞두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팬택과 소니는 이미 이달 초 ‘베가 아이언2’와 ‘엑스페리아 Z2’를 각각 78만3200원과 79만9000원에 출시했다.
최근 출시된 팬택 베가아이언2, 소니 엑스페리아 Z2 등의 출고가가 70만원대로 낮아졌으며, 갤럭시 노트3, LG G프로2 등 기존 제품들의 출고가 인하도 기대되고 있다. 또 LG G3 등 고사양 스마트폰을 비롯해 아이폰5S, 갤럭시S5 프리미엄 버전 출시도 예상되고 있어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저가폰 전략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LG유플러스 역시...
리서치인모션 블랙베리 시리즈,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 노키아, HTC, 모토G 등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 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약정기간이 없고, LTE 요금제뿐만 아니라 3G 요금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제품인 소니 엑스페리아 Z 울트라(55만6080원)는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4인치 스마트폰으로, 16대 9 비율 디스플레이로...
우선 최근 출시된 팬택 베가아이언2, 소니 엑스페리아 Z2 등 각 제조사의 주력 스마트폰 출고가가 70만원대로 낮아진 상황이다. 갤럭시 노트3, LG G프로2 등 기존 제품들의 출고가 인하에 대한 기대도 높다.
또 이달 말 출시 예정인 LG G3 등 고사양 스마트폰을 비롯해 6월 이후 아이폰5S, 갤럭시S5 프리미엄 버전 출시도 예상되고 있어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이 형성될...
소니가 8일 출시한 신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는 고성능 카메라와 방수 기능 이외에도 파격적 가격이 눈 길을 끌었다. KT와 요금약정을 맺으면 5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만큼 소니가 외신폰 약세가 이어져 온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소니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소니가 최고의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밴드 ‘SWR10’도 선보인 소니는 스마트 기기 간 시너지를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활용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소니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열고 고성능 카메라와 최고 수준의...
8일 팬택과 소니코리아는 각각 ‘베가 아이언2’와 ‘엑스페리아 Z2’를 출시했다.
이통 3사를 통해 출시되는 베가 아이언2는 아이언 시리즈 고유의 메탈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두께와 무게는 각각 7mm대, 152g으로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화면은 전작보다 더 커진 5.3인치 풀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와 3GB...
소니코리아도 ‘엑스페리아Z2’를 내달 중 KT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다. 소니는 지난 2월 ‘엑스페리아Z1’을 국내에 자급제 방식으로 출시하면서 KT와 협조한 바 있다. KT 약정 계약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약 2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는 구조다. 엑스페리아Z2는 207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이 특징이다. UHD 화질의 동영상을 지원하고, 방수, 방진 기능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