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8.977명), 에쓰오일(5.244명), 르노 삼성자동차(4.843명), 포스코 포항제철소(3.231명), 한국철도공사(2.823명), 삼성전자 기흥공장(2.536명), LG디스플레이(0.901명), 포스코 광양제철소(0.862명), 현대제철(0.857명), 대우조선해양(0.501명) 등 순이었다.
이들 11개 사업장의 2018년 산재 사고 사망자는 모두 17명이었고 그 중 16명이 하청...
2020-02-20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