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 중소형주펀드 가운데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중소형주플러스증권투자신탁 1-Ci'이 연초이후 64.58%의 수익률을 기록, 동일 유형의 펀드 가운데 가장 양호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알리안츠운용의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B)'와 동양투신운용의 '동양중소형고배당증권투자신탁1(주식)...
3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산운용사별 운용실적면에서 마이애셋자산운용,트러스톤자산운용, 아이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등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앤가이드가 설정액 10억원 이상, 설정 후 1개월 경과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이애셋자산운용이 올 상반기 동안 수익률 91.89%를 기록...
운용컨설팅본부 등 자산관리부문, 그리고 영업부문 등 크게 세부문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WM본부는 WM기획팀, WM지원팀, WRAP마케팅팀으로 구성되며, 기존 리테일지원본부를 총괄하던 신승호 이사가 본부장을 맡았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 앞서 지난 5월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전문자산관리시스템 ‘웰스플러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수익률의 플러스 전환은 적립식으로 계속 불입하면 원금 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적립식에서 불입 정지는 수익률 회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2일 기준 인사이트펀드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34.70%에 머물고 있다. 펀드 출시 이후 최저 수익률을 나타냈던 지난해...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드림타겟증권투자회사(주식)'에 19억원이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프랭클린템플턴투신의 'F인디아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A)(주식)'에 31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한국투신운용의...
반면 연초이후 독일주식펀드 -8.12%, 일본주식 -6.72%, 유럽주식 -1.72%, 북미주식 -0.03% 등 선진시장은 아직 플러스로 전환하지 못했으며, 프런티어마켓주식펀드도 -1.82%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권순학상무는 “연초이후 주요해외펀드 수익률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브라질, 중국 등 성장성이 높은 국가들이 주도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2'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9.9%다. 1개월과 3개월 수익률도 각각 18.09%, 29.1%로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인 11.44%, 20.50%를 크게 앞서고 있다.
삼성투신운용의 '삼성KODEX BRAZIL상장지수투자신탁'은 연초 이후 수익률이 45.96%를 기록하고 있으며 '프랭클린브라질플러스증권자...
또한 실적기대감이 높아진 화학주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비중 확대소식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이외에 주식투자비중이 주식형보다 낮은 일반주식혼합 펀드와 일반 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81%, 1.2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채권금리는 국채입찰 호조에 따른 수급부담 완화와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규모 순매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한...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100억원 이상 중소형주펀드 가운데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중소형주플러스주식 1-Ci'은 연초 이후 수익률 36.7%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동양운용의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 1' 31.8%, 알리안츠운용의 '알리안츠GIBest중소형주식A 1(C/B)' 26.1%, 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3억만들기중소형주식 1(Class-A)' 25.1% 등도 양호한...
운용기간 1개월 이상,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인 284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9개를 제외하고 모두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금융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로 국내 환율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며 환헤지를 하지 않는 펀드들이 시장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소비재섹터와 헬스케어섹터펀드들은 주간성과에서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시장의...
이 외에도 지난해 자산운용업에 출사표를 내던진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GS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등의 신규 펀드들도 모두 올들어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LS자산운용의 'LS장수기업포커스주식'만 시장대비 부진한 성과를 나타냈다.
신생 자산운용사가 내놓는 펀드는 해당 운용사가 시장의 신뢰를 쌓기 위해 적극적으로, 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와 JP모간자산운용의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에 각각 21억원, 10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칸서스자산운용의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와 해외주식형 중 프랭클린템플턴투신의 '프랭클린인디아플러스주식형자-A'에서...
펀드별로는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중소형주플러스주식 1-Ci'에 17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 2'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 2'에 각각 11, 6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JP모간자산운용의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과...
펀드별로는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중소형주플러스주식 1-Ci'에 13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KTB자산운용의 'KTB마켓스타주식_B'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주식G 1'에 각각 8, 7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KB자산운용의 'KB인디아주식형자(Class-A)'과...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 15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와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주식 1(A)'에 각각 7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퇴직플랜안정형G20자1의 경우 약관상 주식편입비 20% 이하, 미래에셋퇴직플랜혼합형자1의 경우 약관상 주식편입비 60% 미만을 편입하도록 돼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 주식시장의 기복이 심해 상대적으로 안정적 채권을 많이 편입하고 있는 펀드가 더 좋은 성과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과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의 '프랭클린인디아플러스주식형자-A'에 각각 26억원, 12억원씩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 2(CLASS-A)'와 해외주식형 중 슈로더투신운용의...
해마다 플러스 수익을 달성했던 윤종원 상무는 제도권 파생상품 분야의 1세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윤 상무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옛 서울증권에서 소매영업, 기업금융 및 인수공모 업무를 경험한 뒤 1998년부터 상품운용팀에서 딜러로 활약하며 처음으로 선물 투자를 시작했다.
이후 미래에셋증권을 거쳐 현 메리츠증권으로 옮겨온 뒤 윤 상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