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펀드]주식형 설정액 사흘째 증가

입력 2009-03-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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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사흘째 증가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사흘 연속 설정액이 증가했으며 해외 주식형펀드는 나흘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2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163억원 늘어난 138조8929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4조4487억원으로 전일보다 154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9억원 늘어난 54조4442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2431억원 증가했고 해외주식형이 3869억원 늘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6300억원 늘어난 84조9149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한화투신운용의 '한화성장주식 1(C2β)'에 144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한화투신운용의 '한화SRI주식 1(C2β)'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주식 1(C-A)'에 각각 140, 7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와 JP모간자산운용의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에 각각 21억원, 10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칸서스자산운용의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와 해외주식형 중 프랭클린템플턴투신의 '프랭클린인디아플러스주식형자-A'에서 32억원, 29억원이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1650억원 증가해 126조192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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