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브라질러시아주식형펀드 연초이후 수익률 54% 기록

입력 2009-05-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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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브라질러시아주식형펀드’가 연초이후 수익률 54%를 기록, 브라질 및 러시아에 투자하는 펀드 등 해외펀드 수익률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이 펀드는 19일 현재 신흥국주식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브라질러시아주식형펀드’는 브라질과 러시아의 업종대표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서 4월말 현재 브라질주식에 약 70%, 러시아주식에 약 30% 투자돼 있다.

브라질개별국가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펀드’도 연초이후 52.29%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주식형펀드’는 연초이후 48.42%로 ‘브라질업종대표펀드’ 다음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이들 펀드는 각각 업계 브라질 및 러시아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한편 업계 해외주식형펀드 중, 연초이후 러시아주식펀드 평균수익률이 44.18%로 가장 높고, 인도주식 41.73%, 브라질주식 38.91%, 신흥국주식 25.64%, 중국주식 21.34% 등 순으로 주요 해외펀드 수익률이 회복하고 있다.

반면 연초이후 독일주식펀드 -8.12%, 일본주식 -6.72%, 유럽주식 -1.72%, 북미주식 -0.03% 등 선진시장은 아직 플러스로 전환하지 못했으며, 프런티어마켓주식펀드도 -1.82%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권순학상무는 “연초이후 주요해외펀드 수익률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브라질, 중국 등 성장성이 높은 국가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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