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의 공동 창업자인 에반 스피겔(26)과 바비 머피(28)가 대표적 주인공이다.
스냅은 2일(현지시간) IPO 첫날 거래에서 주가가 공모가보다 44% 폭등하며 증시 데뷔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스냅의 주식은 오전 11시 35분 첫 거래가 시작됐다. 시초가는 24달러로 전날 책정된 공모가(17달러)를 훌쩍 웃돌았다. 장중 한때 50% 넘게 뛰는 장면도 있었다. 이날...
2011년 스탠퍼드대 학생이던 에반 스피겔과 바비 머피가 설립했다. 스냅챗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실질 사용자가 1억5000만 명에 달한다. 2014년 페이스북이 30억 달러에 인수하려다 스냅이 퇴짜를 놓으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스냅의 IPO 성공 여부에 따라 최근 메말랐던 미국 IPO 시장에도 단비가 내릴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 스냅의 IPO...
내달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스냅의 공동 창업자 에반 스피겔(26)과 보비 머피(28)가 돈방석에 올라앉는다.
스냅은 미국 10대들 사이에 인기 있는 메시징 앱 스냅챗으로 유명한 실리콘밸리의 유망주.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정식으로 IPO를 신청했다. 스냅은 IPO를 통해 3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지만 조달 자금은 최대 40억 달러에 이를...
지난 2011년 스탠퍼드대 출신의 에반 스피겔과 바비 머피, 레지 브라운이 공동 설립한 스냅은 사용자들이 10초 안에 메시지를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사생활 보호 기능으로 젊은층의 호응을 얻었다. 스냅은 2013년 페이스북으로부터 30억 달러 인수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자사 가치가 그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이를 거절하기도 했다.
린튼은 스냅의 초기 투자자이며 스냅의 설립자인 에반 스피겔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린튼은 소니에 입사하기 전에는 디즈니와 AOL, 출판사 피어슨 등 다양한 기업에서 일했다. 스티브 버크 NBC유니버셜 CEO는 “출판사와 AOL, 소니 등 전부 분야가 다른 기업에서 30년간 다양한 경험을 한 마이클와 에반이 친분이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면서 “에반은...
스탠퍼드대학을 중퇴한 에반 스피겔 현 최고경영자(CEO)가 대학 재학 시절인 2011년 친구들과 함께 스냅을 설립했다. 스냅은 메시지와 사진 등을 보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생활 보호에 신경쓰는 10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냅은 최근 펀딩에서 기업가치가 180억 달러로 평가돼 지난 2013년 11월 트위터 이후 소셜미디어...
에반 스피겔이 스탠퍼드대학 재학 시절 친구들과 함께 스냅챗을 설립했다. 스냅챗은 2011년 7월 ‘피카부’라는 이름의 애플 iOS 전용 앱으로 처음 탄생했다. 2개월 뒤 이 앱은 지금의 스냅챗으로 재출발했다.
스냅챗의 가장 큰 특징은 메시지와 사진 등을 보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사생활 노출을 꺼린 사용자들로부터 큰...
이 사진에서 올랜도 블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신 누드의 모습으로 등장해 전세계 팬들의 집중을 받았다.
한편, 올란도 블룸과 2013년 이혼한 미란다 커는 최근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약혼 사실을 공개했으며, 대표적인 부촌인 미국 브렌트 우드에 있는 대저택을 구입해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인수 제안가는 30억 달러로 알려졌으나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는 페이스북의 제안을 거절했다. 퇴짜를 맞은 페이스북은 그 이후로도 스냅챗 모방을 계속했다. 2014년 6월에는 아예 스냅챗과 유사한 SNS앱 ‘슬링샷’을 내놨다. 하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자 출시 1년 반 만에 해당 앱 서비스를 종료했다. 페이스북 상에서 메시지 및 포스팅한 사진이나 글이 사라지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이 임박한 가운데, 미란다 커의 전 남편 올랜도 블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란다 커는 21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를 낀 자신의 손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이어 "I said yes!!"이라며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의 프러포즈에 긍정적인 대답을 했음을 알렸다.
에반 스피겔과...
탑모델 미란다 커가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지난해부터 공개연애를 해오고 있다. 에반 스피겔은 스냅쳇의 대표이사이자 창업자로 보유 자산이 1조원이...
스냅챗 창업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미란다커의 강아지 변신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커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로 변신한 깜찍한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큰 귀와 코가 더해진 미란다 커가 혀를 내밀자 영상 효과를 통해 길어지는 모습이 웃음을...
스냅챗 창업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미란다 커가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에반 스피겔의 여자친구이자 올랜도 블룸의 전 부인인 미란다 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others Day to all Mothers"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플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고양이 분장을 한 채 아들을 안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톱모델 미란다커와 그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140억대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에반 스피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반 스피겔은 1990년생으로 사라지는 메시지가 특징인 메신저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다. 2014년에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에...
미국 최연소 부자 에반 스피겔이 그 주인공인데요. 1990년 미국 LA에서 태어난 스피겔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헬리콥터를 타고 캐나다를 방문할 정도로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부모님 모두 변호사 출신으로 모자랄 게 없었죠.
스탠퍼드대학교에 입학하며 디자인을 전공하던 스피겔은 멘토 스코트 쿡을 만납니다.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하죠. 인도에서...
2011년 7월 에반 스피겔과 바비 머피가 설립한 스냅챗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보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이다. 현재 스냅챗은 미국 1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약 1억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스냅챗을 주요 메신저로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스냅챗과 페이스북에 이어 3위에...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미란다 커와 김나영의 유쾌한 만남이 눈길 끈다.
지난 4월 온스타일 ‘스타일라이브’에서는 광고촬영 차 한국에 방문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하는 모습을 수 차례 공개한 미란다 커와 수 년간 필라테스를 즐기고 있는 김나영은 ‘운동’이라는 공통분모로 함께 운동복을 쇼핑했다.
뿐만 아니라...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 휩싸인 미란다 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란다 커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혹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가구 위에 앉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어린시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과거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어린 시절임에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특히 쌍꺼풀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