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남친’ 에반 스피겔은 누구?…스냅챗 CEO ‘최연소 억만장자’

입력 2016-05-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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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반 스피겔 SNS)
(사진=에반 스피겔 SNS)

톱모델 미란다커와 그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140억대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에반 스피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반 스피겔은 1990년생으로 사라지는 메시지가 특징인 메신저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다. 2014년에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소위 말하는 ‘금수저’ 집안에서 자랐다. 그의 부모님은 유명한 변호사이며, 어머니는 하버드 법대를 졸업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스냅챗을 약 3조원에 인수할 것을 제안했지만, 에반 스피겔은 이를 거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냅챗이 인기를 모으면서 에반 스피겔은 25세의 나이에 15억 달러(한화 약 1조 6700억원)의 재산을 가진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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