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가격 급락으로 양돈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요 확대가 탈출구지만 경직적 가격 구조 탓에 소비 촉진이 쉽지 않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 한 마리(110㎏)를 팔 때 농가에 돌아오는 돈은 29만2000원이다. 돼짓값이 한참 좋던 지난해 7월에 비해 40% 가량 떨어졌다. 돼짓값은 돼지 한 마리 생산비(약 31만2000원)보다도 떨
중국을 휩쓸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몽골까지 확산됐다.
몽골 중앙수의검사소는 14일 불강군(郡)에서 ASF가 발생 85마리가 폐사하고 214마리는 살처분됐다고 발표했다. 몽골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아시아 국가로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첫 발병이 보고된 이후 두 번째다.
중국 신화통신은 불강뿐 아니라 오르홍, 트브,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돈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돼지고기 가격은 1kg당(지육) 3250원으로 전월 대비 17.3%, 평년 대비 18.3%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1kg당 3597원으로 지난해 최고가를 기록한 6월 5192원 대비 44% 급락했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이 장관은 지자체와 관계부처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축 전염병 발병 위험이 큰 연초에 방역 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고자 이번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현재까지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
플럼라인생명과학이 내년 1분기 호주에서 자돈(새끼돼지)을 대상으로 신약 ‘라이프타이드’(Life Tide)의 간이임상을 진행한다. 라이프타이드는 돼지의 생산성을 늘려주는 주사제로 현재 모돈(어미돼지)에 대한 임상을 완료하고 호주 현지기업과 독점 공급계약을 맺은 상태다.
플럼라인생명과학 관계자는 18일 “라이프타이드의 자돈 간이임상을 위해 독점 공급
이지바이오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낸다. 현지 기업 인수, 법인 설립 등을 통해 해외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최근 미국 곡물 기업을 인수한 데 이어 CJ제일제당과 함께 동남아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 주요 사업부문은?
“△사료와 사료첨가제를 생산하는 FB부문 △돼지사육과 도축장를 운영하는 LB부문 △닭과 오리 등 가금류를 사육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대한한돈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한돈인 대화합 한마당'을 찾아 양돈농가를 격려했다.
이 장관은 "양돈산업은 지난해 생산액이 7조 원에 달했고 농업 생산액의 15%를 차지할 만큼 성장하여 농촌경제를 떠받치는 근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국산 돼지고기의 품질을 높이고 전
미래생명자원이 중국 대형 사료업체와의 공급계약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에 돌입했다. 또 12월 기능성 간식의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획득하고 내년 1월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29일 “중국 대형 양돈업체와 1차에 이어 최근 2차 사양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라며 “마지막으로 중국 현지에서 양돈장 급여실험을 진행 중인데
“서울 종로 한가운데에 냄새가 전혀 안 나는 돼지 축사를 만들어서 아이들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싶다.”
환경개선위원장을 맡은 이기홍 한돈협회 부회장(환경개선위원장 겸임)은 최근 기자와 만나 향후 포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경북 고령에서 2만 두가 넘는 돼지를 키우고 있다. 한돈협회 고령지부장으로 지난해 10월 현 하태식 회장이 당선된 뒤
장기화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이 한국 농산물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수출길이 막힌 미국산 농산물 가격이 낮아지면서 사료, 유지(油脂) 등 곡물 수입기업은 원가 절감 혜택을 누리지만 가격 경쟁력이 낮아진 양돈농가는 피해를 볼 수 있다.
21일 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의 '농업·농촌경제 동향 2018년 가을호'에 따르면 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리 정부는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중국 내 ASF 발병 지역은 8월 첫 발병 이후 두 달 만에 11개 성으로 퍼졌다. 이날까지 ASF로 폐사한 돼지만 4000마리에 이른다. 중국 내 ASF는 한반도와 인접한 동북 지방에서 극성이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유입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객이 검역물품을 불법으로 반입하다가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를 1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령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ASF 대책반 회의를 소집하고 ASF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국경 검역·국내방역 등 그간 추진하고 있
내달 1일 한돈데이를 맞아 다양한 한돈 소비 촉진 행사가 열린다.
농협 축산경제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내달 1일 한돈데이를 맞아 우리 한돈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국민데이! 한돈데이! 우리돼지 나눔되지!'라는 슬로건으로 10월말까지 전국적인 한돈 시식회 및 나눔행사를 실시한다.
한돈 시식회는 전국 농협지역본부(9개)와 양
바이오 백신 의약품 전문기업 우진비앤지가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을 포함한 중남미에 돼지유행성 설사병(PED) 백신의 품목 허가를 신규 신청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회사 관계자는 “돼지 유행성 설사병은 집단 사육 방식의 양돈산업이 활성화된 지역에서 주로 발병하는 질병”이라며 “베트남과 태국, 러시아에 이미 제품 등록을 진행 중이며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연기금인 한국 국민연금이 기금운용본부장(CIO) 인선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전주 변두리에 있는 국민연금의 지리적 특성 탓이라고 11일(현지시간) 지적했다.
WSJ는 “5650억 달러(약 633조 원)의 자산을 감독하는 국민연금은 CIO가 1년 넘게 공석”이라면서 “민간 기업의 3분의 1에 불과한 급여와
우진비앤지가 보유한 소독제가 최근 중국 축산업계를 강타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에 소독 효과를 보여 네덜란드에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발표한 ‘ASF 소독 가능 권고 소독제 종류’ 리스트를 보면 우진비앤지의 소독제 웰크린-씨와 크린업-에프가 포함됐다.
12일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웰크린-씨와 크린업-
IBK투자증권은 5일 돈가 하락 영향으로 선진의 단기 실적 기대감이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29억 원(+13.0%, 이하 yoy), 123억 원(-48.8%)을 기록해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건축행정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읍․면․동장에 부분적으로 위임된 행정권한을 건축물의 건축 신고, 대수선 신고, 가설건축물․공작물의 축조 신고 및 그 후속 행정까지 일괄해 위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새로운 업종․시설의 등장에 따라 건축물의 용도 중 방송통신시설에 ‘데이터센터’를 신설하고, 양돈·양계 및 곤충 사육 시설을 ‘축사’에 추가하는 등 건축물의 용
키움증권은 세전 연 3.0% 금리를 제공하는 선진 회사채를 판매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선진은 하림그룹 계열의 육가공 회사로 2011년 선진지주에서 인적불할을 통해 설립됐다. 사료, 양돈, 식용, 육가공, 유통으로 이어지는 양돈 수직계열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하림그룹에는 2007년 편입됐다.
선진 채권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지난달 20일 'A-
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하고 있어 우리 검역당국도 공항 검색을 강화하는 등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방제 조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중국 장쑤성 롄윈강시의 돼지 농가에서 ASF 발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3일 랴오닝성, 16일 허난성에 이은 중국 내 세 번째 발병이다.
ASF는 폐사율이 최소 3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