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44분 전인지-김세영-렉시 톰슨(미국)
오전 9시32분 장하나-최운정-앨리슨 리(미국)
오전 9시37분 양희영-저리나 필러(미국), 제니퍼 송(미국)
오전 10시1분 최나욘-카트리오나 매슈(스코틀랜드)-유소연
오전 10시37분 이미림-박희영-사라 제인 스미스(호주)
오전 10시25분 신지은-캔디 쿵(대만)-리젯 살라스(미국)
오전 11시 1분 이미향-오수현(호주)
‘섹시 글래머’앨리슨 리(22·미국·한국명 이화현)가 뭐하는 거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 중인 앨리슨 리가 퍼팅을 앞두고 그린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독특하다.
앨리슨 리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또한 재미교포 앨리슨 리, 저리나 필러(미국), 포나농 파트럼(태국)과 함께 첫 승을 거둘 4명의 선수로 지목했다.
특히 신인왕 후보로는 박성현과 함께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17), 영국의 멜리사 리드(29)를 거론했다. 물론 무게는 박성현에 실려 있다.
그런데 최근 박성현의 근황을 보면 무엇인지 모르게 불안해 보인다. 팬들의 기대가 너무 큰 것이 압박감으로 다가...
리디아 고는 퍼터와 아이언, 웨지, 드라이버까지 PXG의 풀라인 클럽을 사용할 예정이다.
리디아 고는 프로로 전향하기 직전인 2014년 게약한 캘러웨이의 클럽을 사용해 왔다.
‘섹시글래머’ 앨리슨 리(미국)와 재미교포 제임스 한 등을 후원해왔으며, 올해 리디아 고와 함께 브리타니 랭(미국) 등을 새로 후원하기로 했다.
여자 선수 7명 가운데 박성현 외에 한국계인 노무라 하루(25·일본)와 ‘섹시글래머’ 앨리슨 리(22·미국)도 포함됐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를 둔 노무라는 고등학교 때까지 서울에서 자랐고,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앨리슨 리는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선정한 2017시즌...
‘섹시 글래머’ 앨리슨 리(21)는 연장전에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게 우승을 내준 뒤 한동안 그린에 서 있었다. 첫 우승을 아쉽게 놓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 앨리슨 리는 ‘인기몰이’를 한 주인공이다. 첫날 단독선두에 나서며 그는 수많은 갤러리들을 몰고 다녔다.
그가 인기를 끈 것은 외모에 걸 맞는 스윙스타일이다. 미국의 다른...
‘섹시 글래머’앨리슨 리(21·UCLA)가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29위에 올랐다.
한국계 앨리슨 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연장전에서 져 2위를 해 지난주 44위에서 15계단이 오른 29위로 껑충 뛰었다.
리디아 고(19·캘러웨이),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1~3위를 유지했다. 렉시 톰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3~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코스 (파72·6364야드)
▲사진=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카르롤타 시간다의 일문입답(10언더파 278타(69-70-69-70)로 동타를 이룬 앨리슨 리(미국)를 연장 첫 번째홀에서 버디로 생애 첫 우승)
-2012년 정규투어 데뷔후 LPGA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