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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인이 사건’ 양모 2심도 사형 구형
    2021-11-05 13:20
  • 뇌출혈 입양아 사망, 수면제 먹여 여행 데려간 부부…징역 5년·3년 선고
    2021-11-05 00:54
  • 생후 2주 子 때려죽인 비정한 부부, “엄중 처벌 필요”…항소심서 징역 25년
    2021-11-03 20:19
  • [사건·사고24시] 흉기 난동 중국인 실탄으로 제압·“막 때려” 여친 아들 학대 부추겨 外
    2021-11-03 11:01
  • 수차례 발길질…6살 아들 폭행한 친모 입건
    2021-11-01 20:57
  • [사건·사고24시] ‘짝퉁 비아그라’ 판매한 7명 검거·‘복싱 챔피언’ 장정구, 택시 기사 폭행 外
    2021-10-26 10:06
  • 전직 카레이서, 술 취해 지인 7세 아동 내동댕이…폭행 혐의로 피소
    2021-10-23 00:56
  • [사건·사고24시] 경찰서에서 ‘밀가루 테러’ 한 탈북민 징역· 협박 후 성폭행한 40대 징역 外
    2021-10-15 11:11
  • 밴드 ‘가을방학’ 정바비, 여성 불법 촬영·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2021-10-08 17:33
  • [사건·사고 24시] "남은 음식 먹이고 밀쳐" 마포 유치원 아동학대 수사·'헤어지자' 여친 감금 폭행 30대 징역형 外
    2021-10-08 09:34
  • 소년보호사건 계속 증가…사기·성범죄↑
    2021-09-29 09:55
  • 친딸 200회 성폭행한 40대 남, 징역 30년 선고…전자발찌 기각된 이유는
    2021-09-17 00:04
  • 8세 아들 학대해 죽인 친엄마 징역 15년 확정
    2021-09-16 16:44
  • '정인이 사건' 항소심 첫 공판 비공개 진행
    2021-09-15 16:06
  • 후배에 활 쏜 가해 중학생, 영구제명 중징계 결정…“엄중한 사안, 양궁계 퇴출 불가피”
    2021-09-15 00:53
  • '성폭행 혐의' 조재범, 10년 6개월→13년으로 형량 가중…"피해자에 2차 가해"
    2021-09-10 14:08
  • 20개월 영아 강간·학대살해범, ‘화학적 거세' 당하나
    2021-08-31 13:39
  • [사건·사고 24시] '오일 마사지 해줄게' 친딸 추행 아버지 징역형·동료 여직원 추행 구청 직원 구속 外
    2021-08-27 09:49
  • [사건·사고 24시] 여학생 추행하고 촬영한 10대 소년부 송치·아버지 명의로 111억 빌려 쓴 뒤 살해 시도 外
    2021-08-26 10:02
  • 탈레반 집권에 여성 인권 탄압 우려...샤리아법이란?
    2021-08-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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