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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안전 최우선”…개학 앞두고 등하굣길·위생 점검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9-02 10:00
  • '가을이 사건' 친모 동거녀, "아동 학대 살해 공범"…징역 20년 선고
    2023-09-02 00:59
  • [플라자] 기후변화 시대 사회보장의 과제
    2023-08-30 05:00
  • '사회복지시설 보조금은 쌈짓돈'…경기 특사경, 17명 적발
    2023-08-29 14:58
  • 현대차, 미국서 노조·시민단체 압력 직면…“단체협약 맺자”
    2023-08-28 15:1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28일 ~ 9월 1일)
    2023-08-27 07:56
  • 삼성복지재단, 어린이집 원장 ‘미래교육‧마인드셋’ 특강
    2023-08-24 09:30
  • 출생 미신고 아동·보호자 정보,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에 연계
    2023-08-21 10:00
  • '왕의 DNA 치료법' 논란…"의료행위 제공했다면 의료법 위반"
    2023-08-12 05:00
  • 담임교사 ‘아동학대’ 고소한 교육부 공무원…검찰, “무혐의” 처분
    2023-08-11 16:59
  • '불법촬영' 뱃사공,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유지…피해자 공탁금 거절
    2023-08-10 18:06
  • 툭하면 '학대', '괴롭힘' 신고…'심기 보호법'을 어쩌나
    2023-08-10 14:34
  • 이주호, 경찰·법률전문가와 아동학대 제도개선 나서…교육계 “면책권이 핵심”
    2023-08-09 15:23
  • 호우 피해 학생 학업 지원…교육부, 'SOS 장학생' 700명 선발
    2023-08-06 09:1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7일 ~ 10일)
    2023-08-06 08:34
  • 교권 회복, '교사 면책권'이 열쇠 [관심法]
    2023-08-05 05:00
  • 주호민에 고소 당한 특수교사 A 씨 “재판에 집중하겠다”
    2023-08-04 16:03
  •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교사 찬성 90%…학부모도 75% 찬성
    2023-08-03 14:47
  • 부회장 당선 무효되자…“아동학대” 주장하며 7번 고소·고발한 학부모
    2023-08-02 15:38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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