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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 교사 관리책임 져야”
    2023-10-24 12:00
  • “아동복지법 개정 없이는 현장 변화 안돼” 외치는 전국 교사들
    2023-10-21 07:00
  • "펜타닐 투약해도 의사면허 유지…치매·조현병 치료 중에도 의료 행위"
    2023-10-19 14:00
  • 신생아 5명 돈 주고 데려와 학대·유기…"딸 갖고 싶어서"
    2023-10-17 06:36
  •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전 성년도달…대법 “공소시효 정지 안 돼”
    2023-10-15 09:52
  • '한부모시설' 전면 개편…'이용자 중심'으로 실질적 자립 지원
    2023-10-12 09:00
  • 보호출산제 본회의 통과…출산통보제와 내년 7월 시행
    2023-10-06 17:05
  • 자생의료재단 “전국 공공 도서관에서 ‘한의학 건강강좌’ 열린다”
    2023-10-05 09:10
  • ‘月 40만 원, 잘 쓸려면?’…금융사들, 자립준비청년 금융해결사 자처
    2023-10-02 12:00
  • 과자 훔쳐먹던 30대, 여고생 끌고 가 성폭행 후 얼굴 찔러…징역 23년
    2023-10-01 15:32
  • ‘교권 4법’ 통과됐지만… “교권 회복 아직”이라 한 이유 왜?
    2023-09-30 12:06
  • [기자수첩] “직장 어린이집보다 벌금이 낫다”던 그 분께
    2023-09-26 06:00
  • '무죄' 판결 난 아동학대 사례 판단자 취업제한 없앤다
    2023-09-25 14:07
  •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가톨릭근로자회관’…48년간 ‘소외계층 버팀목 역할’
    2023-09-25 10:05
  • [정책에세이] 동네 북 된 아동복지법…정서적 학대를 어쩌나
    2023-09-24 13:2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25~30일)
    2023-09-24 08:57
  • 교권4법·보호출산제 등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 표결
    2023-09-21 14:05
  • 교사 아동학대 신고에 ‘교육감 의견 제출’ 의무화한다
    2023-09-21 12:00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기재차관 "내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단계별 1대 1 돌봄 구축"
    2023-09-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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