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에 이어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의 연내 한국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후발 주자로 비만 치료 신약을 연구 중인 국내 기업들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한국 기업들이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큐로셀(Curocell)은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의 시판허가 및 상업화를 앞두고, 처방부터 투약까지 전체 과정을 실시간 추적·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큐로링크(CUROLINK)’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큐로링크는 세계 1위 고객관리(CRM) 플랫폼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인 '오랄로이드(Oraloid™)'의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허 출원과 함께 그동안 동물실험에서 높은 흡수율을 보였던 오랄로이드 플랫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먹는 비만약' 개발 경쟁에도 어떤 영향을 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해로우(Harrow)와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 미국 판매관련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Byooviz®, 성분명: 라니비주맙, 한국 제품명: 아멜리부)’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Opuviz™,
LG화학은 자체개발한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의 임상3b상(추가 임상) 결과 장기적 안전성, 면역원성 지속력, 부스팅 효과 및 생백신과의 교차접종 적절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2021년부터 글로벌 최대 백신 입찰시장인 유니세프(UNICEF) 등을 통해 유폴리오를 50개 이상 국가에 공급하고있다. 유니세프 입찰시장에서
GC녹십자(GC Biopharma)는 17일 미국 자회사(GC Biopharma USA)가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국제혈전지혈학회(International Society on Thrombosis and Haemostasis, ISTH 2025)에서 면역글로불린 제제의 점도(viscosity)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시판 중인 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자체개발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SKY Cellflu)’에 면역증강제를 적용한 신규 독감백신 후보물질 ‘NBP607B’의 임상1/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카이셀플루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서 세계 최초로 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획득했고, 현재까지 11개국에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최근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베트남 의약품청(DAV, Drug Administration of Vietnam)으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2020년 배리셀라주의 국내 허가 이후, WHO PQ(Pre-qualification)를 획득했으며 현재 개별국가 인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Celltrion)은 류마티스 관절염(RA)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글로벌 임상3상 52주 결과가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드럭 인베스티게이션(Clinical Drug Investigation, IF: 2.7)’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RA 환자
펩트론(Peptron)의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린’ 제네릭 의약품인 ‘루프원(류프로렐린아세트산염, PT105)’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15일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인 의약품안전나라 시판허가현황 공고에 따르면, 루프원이 승인을 받았다. 루프원은 다케다(Takeda)가 개발한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린(미국 제품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가 영장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먹는 위고비’(제품명 리벨서스) 대비 40배 이상의 절대 생체이용률(경구 흡수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재확인했다.
킵스파마는 경구 플랫폼 기술 오랄로이드가 적용된 ‘먹는 인슐린’ 캡슐로
롯데웰푸드는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 건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월 이 공장에 빼빼로 생산 라인을 도입하기 위해 약 330억 원(21억 루피)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에 완성된 라인은 빼빼로의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다. 현지 생산으로 인도 시장 물량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의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리노지픽’(성분명 린보셀타맙)을 2일 신속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최소 4차 이상 치료 경험이 있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 성인 환자가 대상이다.
6일 외신 등에 따르면 리노지픽은 T세포가 다발성골수종 암세포를 사멸하도록 지시하는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다. 임상 1·2상 LINKE
퓨쳐켐·셀비온, 나란히 임상 2상 마무리노바티스 ‘플루빅토’와 비교해 효능 자신양사 연내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할 예정
국내 1호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타이틀을 두고 퓨쳐켐과 셀비온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글로벌 전립선암 치료제인 노바티스의 ‘플루빅토’를 비교 대상으로 삼아 임상 2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앞세워 조건부 품목허가 신
티앤알바이오팹(T&R Biofab)은 4일 이연제약(Reyon Pharmaceutical)과 공동개발한 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판허가를 받은 티앤알바이오팹의 매트릭스제형 복합지혈제는 특허공법으로 제조한 세포외기질(ECM) 소재와 이연제약의 트롬빈을 융합해 제작했다. 수술 등으로 인한 상처의 출혈을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일 보령(BORYUNG)과 골질환 치료제 엑스지바(Xgeva) 바이오시밀러인 ‘엑스브릭(Xbryk, 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5월 엑스브릭을 국내에서 시판허가 받았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지난 2월 승인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과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등의 치료제 ‘오보덴스(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데노수맙)’를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오보덴스는 암젠(Amgen)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의약품 RANKL 저해제 ‘프롤리아(Prolia)’ 바이오시밀러이다. 프롤리아는 지난해
“2028년까지 GI-102와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 및 시판 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는 30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개발 중인 ‘GI-102’은 면역 기능은 활성화하고 조절 T세포의 기능은 억제해 인터루킨(IL)-2의 작용을
중국이 자국 최초의 비만 치료제 시판을 공식 허가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중국 계면신문 등에 따르면 이노벤트 바이오는 비만 치료제 ‘마즈두타이드’에 대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마즈두타이드는 이노벤트가 2019년 일라이 릴리로부터 중화권 판권을 도입해 공동 개발했으며, 임상 3상 결과 48주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