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입시업체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최근 발표한 2022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대학의 소프트웨어 관련 전형에 대해 살펴봤다.
2022학년도에 특기자 전형으로 소프트웨어 인재를 선발하는 대학은 △경희대 △국민대 △상지대 △숭실대 △한양대 등이다. 고려대와 부산대는 그간 운영해 온 SW 분야의 특기자 전형을 올해 폐지했다. 우송대는 지난해...
교육부는 특히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대해 2023학년도까지 수능전형을 40%까지 올리도록 했다. 이 때문에 이들 대학의 2023학년도 정시 수능전형 선발비율은 전년(37.9%) 대비 2.68%P 늘어난 40.58%로 집계됐다.
우연철 진학사...
커리큘럼 및 연구분야
해당 칼럼에서의 커리큘럼은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컴퓨터 관련 학과인 숭실대 컴퓨터학부를 참고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우는 기초과목과 필수과목이 이와 유사합니다.
가장 먼저 배우는 기초과목은 프로그래밍 및 실습과 컴퓨터 수학, 선형대수 과목입니다.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하는데,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처음...
H군은 수시에서 경희대, 동국대, 숭실대를 합격하고 원하는 학과인 동국대로 최종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컨설팅을 하다가 보면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과 그 학부모님들을 만나는데 H군의 경우는 희망대학보다도 희망학과 위주로 원하는 학생이었고 그 부모님 또한 아버님이 IT계통에 있어서 그런지 대학명 보다는 희망학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 보통...
국민대, 숭실대, 인하대, 아주대, 단국대 등이 있다. ‘다’군은 타 모집‘군’에 비해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게 형성되므로 ‘가‧나’군 중 적어도 한 개의 모집 군에서는 안정적으로 진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상위권 대학은 최상위권에 비해 더욱 치열한 지원경쟁이 발생한다. 수시모집 선발인원 증가와 이월인원 감소 추세로...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여파로 대부분 대학이 수시전형을 수능 이후로 연기해 이번 주말부터 논술고사와 면접이 치러진다.
수능 이후 4일 숭실대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학이 논술고사를 진행한다. 건국대는 5일,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5∼6일, 경희대는 5∼7일에 논술 고사를 한다. 7~8일은 연세대, 12~13일은...
첫째, 광운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세종대, 한양대(서울) 등 대부분의 대학이 수리논술만 실시하고 있으며, 수리논술+과학논술을 실시하던 숭실대도 2020년부터 과학논술을 실시하지 않고 수리논술만 실시하고 있으며, 수학과 과학문제를 같이 출제하던 동국대도 과학문제를 출제하지 않고 수학문제 수를 늘렸다. 지방 국립대인 경북대, 부산대도...
숭실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예체능우수인재(연기)전형 1단계 실기고사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예체능우수인재(연기)전형 1단계 실기고사에서는 모집인원(16명)의 3배수를 선발하며 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2단계 실기고사는 이달 10일에 진행된다.
앞서 수험생들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에를 들어 인문계 수험생 중 수능 백분위 평균 90%에 해당하는 수능성적을 취득한 수험생은 ‘가’군은 국민대, ‘나’군은 동국대, ‘다’군은 숭실대와 같은 일종의 규칙 아닌 규칙을 따르게 된다.
이처럼 수능시험은 직접적으로 정시모집 희망대학 지원과 연관되어 있는 중요한 평가요소이다.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을 통해 진학목표로 하는 대학에 진학을 기대하기...
제시문이 포함 가능할 수도 있으며, 언어논술만 출제하는 대학은 세종대(인문), 숙명여대(인문), 숭실대(인문)이다.
3. 수리논리와 도표・그래프 활용되며, 도표・그래프 포함한 수리논리를 출제하는 대학은 경희대(사회), 숭실대(경상), 연세대(서울/미래), 이화여대(인문Ⅱ-경제), 인하대(인문), 한국항공대(이학)이다. 도표・그래프 없는 수리논리 출제대학은 가톨릭대...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우수자전형 모집인원 확대(475명→479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296명→292명) 및 자연계열 과학논술 폐지 △SW 특기자전형 모집인원 확대(21명→25명) △예체능우수인재전형(골프) 폐지 및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 신설 등이다.
숭실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겪는 학생·학부모·교사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입시 상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 입시 상담은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이달 6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상담은 카카오톡으로 진행된다.
한편 숭실대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숭실대는 이 대학 입학사정센터가 수시모집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를 다음 달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학생들의 합격 사례를 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담았다.
인터뷰 영상에는 전기공학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경영학부...
다만 예체능우수인재(축구)전형에서 리그 실적 중 2020년도 실적은 다음 달 24일부터 29일 사이에 발급한 실적 증명서에 한해 인정된다.
한편 숭실대는 수시모집 원서를 다음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예체능우수인재(체육·축구)전형 면접고사는 10월 17일, SW특기자전형 면접고사는 11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2학년도에 숭실대는 2022학년도에 수시 1,786명(58.5%), 정시 1,214명(40%) 등 3,053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의거, 수능위주전형의 모집인원이 2021학년도 모집인원(정원내외) 대비 약 6.2%p증가하여 1,129명(37.6%)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사회통합전형의 일환으로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지역균형 선발 방식을...
이어 경희대(37.0%)ㆍ광운대(35.0%)ㆍ서울대(30.1%)ㆍ성균관대(39.4%)ㆍ숙명여대(33.4%)ㆍ숭실대(37.0%)ㆍ중앙대(30.7%) 등 나머지 7곳도 정시를 늘리기로 했고, 모두 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했다.
이들 16곳 대학의 정시 비율 평균은 올해 29.6%에서 내년 37.9%로 늘어난다. 학종 비율 평균은 올해 45.5%에서 내년 36.1%로 줄어든다.
학교 내신 성적 위주의...
고려해 볼만한 대학으로는 한국외대(글로벌),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인하대, 아주대, 단국대 등이 있다. ‘다’군은 타 모집‘군’에 비해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게 형성되므로 ‘가, 나’군 중 적어도 한 개의 모집 군에서는 안정적으로 진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학생부가 반영되는 대학으로는 건국대, 동국대, 한양대 ‘나’군이...
대표적인 ‘다’군 선발대학에는 국민대와 숭실대, 단국대, 인하대와 아주대, 광운대가 있다. 인문계 백분위 평균 85% 미만, 자연계 백분위 평균 80% 내외의 학생들이 고려할 만한 ‘다’군 선발 대학에는 가천대, 명지대(인문), 상명대(사범), 서울여대, 동덕여대, 인천대가 있다. 경기대는 전학과 ‘다’군 선발로 모집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며,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