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고배당주로 분류되는 KT&G는 올해 주가가 하향 곡선을 타면서 오히려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주목받았다.
이밖에 동양생명(-8.74%), 한국자산신탁(-7.13%), 효성(-5.58%), 우리금융지주(-4.90%), 기업은행(-4.80%), 동양고속(-4.77%), 현대중공업지주(-4.72%), 오렌지라이프(-4.50%), DGB금융지주(-4.16%), 쌍용양회(-4.06%), 신한지주(-3.61%), 하나금융지주...
2019-12-27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