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의 이름을 명단에 올렸다. 이니에스타, 라키티치, 부스케츠, 다니엘 알베스 등 주축 선수가 모두 포함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 열린다.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 TP 마젬베(콩고), 클럽 아메리카(멕시코),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FC 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와 리오넬 메시가 각각 멀티골을 터트렸고, 제라드 피케, 아드리아노가 한 골씩 더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13점(4승1무)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로마는 승점5점(1승2무2패)로 바이엘 레버쿠젠에 밀려 3위로 하락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경기 초반부터 로마를 압도했다. 전반 14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네이마르와...
네이마르와 수아레스가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10점(3승1무)으로 조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바테를 상대로 수아레스, 네이마르를 투톱 공격수로 배치하고 이반 라키티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세르지 로베르토를 중원에 세웠다. 포백 수비진으로 다니엘 알베스, 아드리아누 코헤이아...
하지만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 만으로도 바테를 압박했다. 바테는 홈 이점을 살려 굳건한 수비를 펼치며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후반 3분 라키티치의 선제골로 분위기가 변했다. 교체 투입된 라키티치는 네이마르가 내준 공을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바테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19분 라키티치가 추가골을 뽑아내며 바르셀로나의...
이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를 최전방에 세워 메시의 공백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 다만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전해진 호르디 알바가 부상에서 회복해 바르셀로나전에 출전한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AS 로마와의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공동 2위에...
이날 FC 바르셀로나는 전반 21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수아레스는 이반 라키티치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로마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전반 31분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의 동점골로 승부는 원점이 됐다.
수비에 나선 로마의 골문을 열기 위해 FC바로셀로나는 패스를 이어가며 틈을 노렸다. 메시의 왼발 슈팅과 네이마르의 돌파가...
그러나 1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팀원과 충돌해 견갑골에 금이 가 정규 시즌을 마쳤다.
최근 15홈런을 포함해 122경기 동안 타율 0.290 58타점 OPS 0.826을 기록한 강정호는 판타지 리그에서 장타력을 갖춘 유격수로 평가됐다. 2위는 15.1%의 선택을 받은 에디슨 러셀이 차지했고, 3위는 6%의 지지를 얻은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의 몫이 됐다.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등 ‘MSN’라인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니에스타, 마스체라노, 피케 등이 모두 포함됐다.
더글라스, 다니 알베스, 브라보, 베르마엘렌은 부상으로 제외됐다. 징계를 받은 아르다 투란과 알레이스 비달은 2016년 1월 1일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이하 FC 바르셀로나 20인 출전 명단(AS로마전)
△GK : 슈테켄...
특히 스포라이브 회원들에게는 좀 더 차별화된 게임요소인 스포츠 경기 예측시스템과 함께 메시, 수아레스, 호날두, 네이마르 등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선수들의 경기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 된다.
EPL의 인기를 실감했던 베타테스트 기간중에 나온 동접과 대용량 트래픽처리 문제는 핫텍의 계열사인 클라우드 전문기업인 이노그리드의...
라리가는 38라운드 총 228경기를 국내 단독 생중계 될 예정이며 메시, 수아레스, 호날두, 네이마르 등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선수들이 활약하는 리그로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재희 스포라이브 대표는 “EPL에 이어 라리가까지 중계를 확대함으로써 유럽축구를 좋아하는 국내팬들을 위한 스포츠 포털로서의...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정규리그 1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9분 터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 끝까지 지켜내면서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이날 리오넬 메시는 득점 기회를 번번히 놓쳐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메시는 전반 30분 페널티킥을 따내 첫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실축으로 날렸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 페드로 등 최정예 멤버를 출전시켰지만 빌바오에 무릎을 꿇었다.
수페르코파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프리메라리가) 우승팀과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로 한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다만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가 정규리그는 물론 국왕컵까지 석권하면서 지난 시즌 국왕컵 준우승팀인...
전반 28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날카로운 쇄도에 이어 슈팅을 날렸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 바르셀로나는 점수 차이를 벌렸다. 전반 44분 수아레스가 드리블 돌파에 이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베토에게 막혔다. 그러나 흘러나온 공을 다시 전방으로 연결해 하피냐가 왼발 슈팅으로 세비야의 골문을 갈랐다.
수아레스는 후반 7분 부스케츠의...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의 공격력은 여전히 막강했다.
FC 바르셀로나(스페인)는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AS 로마(이탈리아)와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SN라인을 가동해 AS 로마를 압박했다. 2015-2016 프리메라리가 개막을 앞두고 프리시즌에서...
3위는 2014 브라질월드컵 ‘핵이빨’ 사건의 주인공 루이스 수아레스(28)로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7500만 파운드(약 1359억원)를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를 영입하면서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SN라인을 완성,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게 됐다.
4위는 콜롬비아의 훈남 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24)다.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