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바르셀로나에 전반전 1-0 리드…메시 없어서?

입력 2015-09-3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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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 바르셀로나에 전반전 1-0 리드…메시 없어서?

▲파파도풀로스. (연합뉴스)
▲파파도풀로스. (연합뉴스)

레버쿠젠이 FC 바르셀로나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레버쿠젠은 30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부상으로 빠져 힘겨운 경기를 이어갔다. 수아레스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산드로와 네이마르가 공격을 도왔다. 부스케츠, 라키티치, 이니에스타가 중원을 담당하고, 피케, 마스체라노, 마티유, 알베스가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테르 스테겐이 꼈다.

이에 맞서 레버쿠젠은 에르난데스를 원톱으로 앞세웠다. 칼하노글루, 킴플, 크리머, 벨라라비, 벤더가 중원을 맡고, 도니티, 벤델, 타, 파파도풀로스가 수비로 나섰다.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던 두 팀의 균형은 레버쿠젠이 먼저 깨트렸다. 코너킥 찬스를 잡은 칼하노글루가 오른발 크로스로 공을 골문까지 연결했다. 파파도풀로스가 골대 앞 왼쪽 5.5미터 지점에서 헤딩으로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열어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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