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메시ㆍ네이마르ㆍ수아레스’ 앞세워 AS 로마 3-0 격파

입력 2015-08-06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오넬 메시.(연합뉴스)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의 공격력은 여전히 막강했다.

FC 바르셀로나(스페인)는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AS 로마(이탈리아)와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SN라인을 가동해 AS 로마를 압박했다. 2015-2016 프리메라리가 개막을 앞두고 프리시즌에서 처음 선보이는 MSN 진형이었다.

메시가 전반 26분 제레미 마티유에게 연결한 공은 네이마르에게 이어졌다. 네이마르는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는 패스를 이어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1분 수아레스와 알베스, 네이마르가 호흡을 맞춰 메시에게 공을 넘겼다. 메시는 AS 로마의 골망을 흔들어 동료들의 패스에 보답했다.

여유가 생긴 바르셀로나는 후반들어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를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고, 산드로 하미레스, 안드레 이니에스타, 무니르를 투입했다. 이어 하비에르 마스테라노, 토마스 베르마엘렌, 테오 슈테겐을 빼고 호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투입했다.

대규모 선수 교체를 단행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21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반 라키티치의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AS 로마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최근 이어진 친선경기 3연패의 사슬을 끊고 여유 있게 승리를 따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41,000
    • +0.78%
    • 이더리움
    • 3,36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98%
    • 리플
    • 2,040
    • +0.54%
    • 솔라나
    • 124,000
    • +0.81%
    • 에이다
    • 366
    • +1.39%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47%
    • 체인링크
    • 13,580
    • +0.8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