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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아동학대신고, 교원 직위해제 전 '전문가 검토' 거쳐야"
    2023-08-18 10:36
  • 주호민에 학부모들 분노 “존경할 만한 선생님”…해당 교사는 정신과 치료
    2023-07-28 14:28
  • 주호민, 자폐 子 담당 교사 고발한 이유…"단순 훈육 아냐, 재판 결과 기다려 달라"
    2023-07-27 00:48
  • 검찰‧마약‧이민청…‘尹정부 2인자’ 한동훈의 1년
    2023-05-15 15:00
  •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이재명 첫 재판…"악의적으로 꾸며진 허구"
    2023-05-11 14:13
  • 檢마약부장 소집한 이원석 “청소년 공급사범 가중처벌”
    2023-05-08 12:36
  • 또 터진 수자원공사 횡령…조지아 파견 직원 8억5000만 원 꿀꺽
    2023-04-24 08:57
  • [종합] ‘10억 뒷돈’ 이정근, 구형보다 센 징역 4년6개월
    2023-04-12 12:17
  • 野, ‘검수완박법’ 유효 판결에 “검찰개혁 입법 취지 존중한 결정...한동훈 사퇴해야”
    2023-03-23 18:03
  • [종합] 헌재, ‘검수완박’ 법무부-국회 권한쟁의심판 23일 선고
    2023-03-20 15:07
  • 검찰, 벽산그룹 3세 구속기소…“혼합 마약 투약”
    2023-03-17 10:51
  • 5년 만에 8배 급증한 마약압수물…‘마약범죄 특별수사팀’ 출범
    2023-02-21 10:38
  • 공수처, 3차 사건규칙 개정…공식 약칭 수사처→공수처
    2023-02-14 13:45
  • ‘포스트 이재명’ 재점화…뭉치는 ‘친명과 비명’
    2023-01-29 14:25
  • 박용진 “이재명 ‘방탄 프레임’ 벗어나야 총선 승리”
    2023-01-12 15:20
  • 남양유업 3세 마약 적발…‘재벌 마약 스캔들’ 또 터지나
    2022-12-02 17:04
  • 하루 앞 다가온 법무부 국감…‘한동훈‧김건희’ 與野 난타전 전망
    2022-10-05 17:17
  • 대법, 故이예람 군 성추행 중사에 ‘징역 7년’ 확정
    2022-09-29 11:49
  • “위헌” 법무부 주장에…국회 대리인단 “입법영역”
    2022-09-27 17:04
  • 한동훈 “잘못된 절차로 위헌” vs 국회 “자율권 존중하라”…‘검수완박’ 공개변론
    2022-09-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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