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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금 보증사고 37%는 ‘악성 임대인’ 탓…명단 공개법은 국회서 ‘쿨쿨’
    2023-01-24 14:34
  • 실거주 하겠다며 세입자 내보내고 집 판 집주인...법원 "손해 배상해야"
    2023-01-24 13:20
  • ‘전세사기’ 범국가 차원 대응…‘단속→재판‧등기’ 신속 협력
    2023-01-18 18:04
  • [단독] 이재명표 임대전환 정책…"부실 주담대 국가가 사들여야"
    2023-01-18 14:48
  • 소화기 분사에 욕설·고성…스카이72 골프장 강제집행 '난장판'
    2023-01-18 07:37
  • ‘맹모삼천지교’도 옛말?…명문 학군 아파트 전셋값 속절없이 하락
    2023-01-17 16:45
  • 집값 급락에 전세 보증사고 일년 새 2배 급증…지난해 사고 5443건
    2023-01-17 16:44
  • 규제 완화 기대감에 입주율 올랐다…전월比 5.5% ↑
    2023-01-13 11:00
  • “4%대가 우스워?”…특례보금자리론에 “건설사·영끌특례론” 불만 나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12 15:05
  •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 격차' 역대 최대 기록
    2023-01-12 13:55
  • 호갱노노, 전세 사기 예방 위한 ‘최근 역전세 분석’ 서비스 시행
    2023-01-12 13:53
  • 해법 없는 '전세사기'···집값하락·보증사고에 전세제도 존폐론도 '솔솔’
    2023-01-11 17:23
  • 그들은 바지였을 뿐…‘빌라왕’ 만든 부동산 컨설팅업체의 음모 [이슈크래커]
    2023-01-11 16:08
  • 한공협, '전세사기 예방 결의대회' 개최…일각에선 "자정 노력 우선돼야"
    2023-01-11 15:24
  • [Q&A] 특례보금자리론, 오는 30일부터 접수…대상·요건은
    2023-01-11 12:00
  • “전세금 돌려주세요”…전세 사기 피해 속출에 강제경매도 17% ‘껑충’
    2023-01-11 07:00
  • 전세사기 대책 내놓겠다는 정부, ‘헛구호’ 그치나…피해자 지원은 제자리
    2023-01-10 15:45
  • 지지옥션, '내 전세금 지키기' 무료 교육 개최
    2023-01-10 10:52
  • 집값·전세 동반 하락에…전·월세 감액 갱신 계약, 13% 늘었다
    2023-01-10 10:33
  • 4월부터 전세 집주인 체납 국세 열람...'빌라왕' 피해 막는다
    2023-01-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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