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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화 '순수의 시대' 기대하세요~ (순수의 시대)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들과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8:08
[포토]배우 신하균, '순수한 사랑에 빠진 남자' (순수의 시대)

배우 신하균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8:07
[포토]배우 장혁-신하균, '남자의 대화' (순수의 시대)

배우 장혁과 신하균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8:07
[포토]배우 강한나, '그녀의 미소에 빠져들어' (순수의 시대) (1)

배우 강한나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8:07
[포토]배우 강한나, '순수한 미소의 그녀'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8:06
'순수의 시대' 강하늘 "나는 날것... 감독님이 정제했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안상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순수의 시대’(제작 화인웍스 키메이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강하늘은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감독이 잘 다듬어줘서 감사할 따름이다"면서 "제가 날것의 뭔가를 했다면 감독이 만져줬다고 생각한다...

2015-02-24 17:49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장혁+강하늘과 베드신 모두 소화..."그중 신하균이..."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베드신에 대해 말했다. 강한나는 주연배우인 신하균과 장혁 강하늘 3명과 베드신을 촬영했다. 강한나는"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라며 "단순한...

2015-02-24 17:34
강하늘, 파격 연기변신 소감 “날것의 뭔가를 했다”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안상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순수의 시대’(제작 화인웍스 키메이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극 중 강하늘은 정도전의 외손자이자 왕의 총애를 받는 장군 김민재(신하균)의 아들이며 태조 이성계의 부마 진으로 분했다. 왕의 사위라는 자유롭지 못한...

2015-02-24 16:54
[포토]소감 밝히는 안상훈 감독 (순수의 시대)

안상훈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6:37
[포토]소감 밝히는 배우 장혁 (순수의 시대)

배우 장혁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6:37
[포토]소감 밝히는 배우 강하늘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하늘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6:36
[포토]소감 밝히는 배우 신하균 (순수의 시대)

배우 신하균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6:36
안상훈 감독 "강한나 캐스팅 이유? 신인답지 않은 내공과 무용"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안상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순수의 시대’(제작 화인웍스 키메이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를 캐스팅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디션에서 만났다.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움으로 임했다. 시나리오를 본 후 고민의...

2015-02-24 16:35
[포토]소감 밝히는 배우 강한나 (순수의 시대)

배우 강한나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싸고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건국 초,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2-24 16:35
강한나 "신하균과 베드신, 감정이 중요…부담 안 될 수 없어"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안상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순수의 시대’(제작 화인웍스 키메이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강한나는 극 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모두 베드신을 가진 것에 대해 “중요한 부분은 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 생각했다”며 입을 열었다....

2015-02-24 16:33
성동조선해양, 3600억원 규모 탱커 5척 수주

성동조선해양이 유럽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5척(옵션 2척 포함)을 3억3000만 달러(3600억원)에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15만8000톤급인 이들 선박은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성동조선해양의 탱커는 독자 설계한 에너지 절감형 디자인 등으로 기존 선형대비 17% 가량 연료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유해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5-02-15 10:20
중공업계 탈출구 있나… ‘중국·엔저·노조’ 3중고 쓰나미

조선 빅 3를 비롯 현대삼호중공업, 한진중공업, 성동조선, STX조선, 신아SB지회 등 8개 조선사업장은 지난달 27일 ‘조선업종노조연대’를 결성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은 조직통합과 인력자원의 구조조정을 통한 자원 재분매를 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노사문제와 통상임금 이슈라는 불화실성이 부각될 리스크가 있다”고...

2015-02-02 10:51
‘뭉치는 조선노조’, 8개 사업장 노조연대 2월 출범

이번 조선업종 노조연대에는 현대중공업 노조를 비롯,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와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한진중공업, 성동조선, STX조선, 신아SB지회 노조가 동참한다. 이 모임의 공동대표는 정병모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과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조선업종 노조연대는 앞으로 조선소 중대재해 근절 대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정부에...

2015-01-27 17:52
대우조선해양, 기술 동반성장 실현…국내 업체에 핵심 특허 이전

협약식에는 기술전수를 희망하는 대선조선, 대한조선, 성동조선해양, 한진중공업, SPP조선, STX조선해양 등 국내 6개 조선업체가 참석했다. 이전 대상인‘LNG 연료공급시스템’은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연료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실시권 허여 방식을 통해 해당 기술 외 LFS 관련 국내외 특허기술 127건을 이전할 계획이다....

2015-01-23 09:18
성동조선해양, 새해 첫 벌크선 명명식…그린스 선사에 인도

성동조선해양이 올해 첫 명명식을 20일 가졌다. 대상 선박은 지난 2013년 3월 그리스 선사인 퀸타나시핑으로부터 수주한 18만톤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2척 중 마지막 선박이다. 이 선박은 길이 292m, 폭 45m의 제원으로 축구장 2배 크기로 평균 15.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명명식에는 성동조선해양 김윤하 생산부본부장과 이 선박의 대모를 맡은...

2015-01-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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