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KB(6018억원), 하나(3350억원)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 산은지주와 농협지주는 각각 4336억원, 884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자산 규모 1위는 우리지주(336조7000억원)다. 그 다음은 신한(319조3000억원), 하나(302조5000억원), KB지주(293.6000억원) 순이다.
연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2.95%로 지난해 말보다 0.28%포인트 떨어졌다.은행부문의 가계와...
2013-09-1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