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12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애리조나의 경기가 벌어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와 애리조나가 2-2로 맞서던 7회말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7회말 원아웃 후 잭 그레인키가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가 던진 시속 92마일(148km)짜리 초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윤명준(23)이 위협구를 던져 올 시즌 세번째 퇴장 선수라는 불명예를 얻은 가운데 윤명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명준은 지난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했지만 몸에 맞는볼 2개를 연이어 던져 퇴장선언을 받았다.
이날 윤명준은 4대12로 팀이 뒤진 상황에서 넥센 유한준과 김민성
빈볼을 던져 퇴장 당한 진명호(롯데)와 타구에 고의로 발을 갖다댄 이택근(넥센)에게 각각 5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100만원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진명호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 제4항에 의거 제재금 100만원과 출장 정지 5경기의 제재를 내렸다. 또 이택근(넥센)에게는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판단,
슈퍼주니어 은혁이 아이유와의 '셀카 스캔들'을 암시하는 듯한 자폭개그를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게스트로 나온 KIA 타이거즈 이용규가 2009년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 빈볼사건에 대해 "고의성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은혁은 "WBC 본선이 있었던 2009년 3월 5일부터 24일까지 포털 사이트 내 '이용규'
야구선수 이승엽이 과거 서승화 선수와의 난투극을 반성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승엽은 "그날은 아시아 신기록 달성을 앞둔 중요한 경기였는데 빈볼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학교 후배 투수가 데드볼을 던졌는데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었다"며 "계속 위협구가 날라와 결국 참지 못했다"고 털어놨
제일모직의 대표브랜드 빈폴이 12일 명동에 위치한 빈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2012 런던올림픽을 기념해 ‘런던 에디션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2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대표선수단 단복공식후원사인 제일모직의 런던 에디션 라인은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피케티셔츠와 실용적인 백팩으로 구성됐다.
각 상품은 배드민턴, 양궁, 축구, 핸드볼의 4가지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막판 지나친 신경전으로 얼룩졌다.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와 두산의 경기에서 9회말 두산이 5-4로 앞서고 있던 상황, KIA 나지완의 타석에서 상대 마무리투수 스콧 프록터가 나지완의 머리 위로 넘어가는 초구를 던졌다.
이에 나지완은 격분하며 프록터를 향해 걸어갔고 양팀 선
한화 김태균(30)이 뿔났다.
지난 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김태균이 상대 투수 김성배가 던진 초구에 허리를 맞으면서 벤치클리어링 사태를 맞았다.
김태균은 당시 공을 맞은 후 괴로운 표정을 지은채 1루로 가던 도중 김성배와 말 몇마디를 나눴고 서서히 양측 벤치가 모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빈볼을 던져 퇴장당한 투수 송신영(한화)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하고 5경기 출장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송신영은 지난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7회초 주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정에게 고의로 몸에 맞는 공을 던져 퇴장당
송신영이 빈볼성 투구로 올시즌 첫 퇴장 선수가 됐다.
한화 우완투수 송신영은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7회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후 최수원 주심으로부터 퇴장 조치를 당했다.
한화는 6회 4점, 7회 2점을 내주며 8-3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7회초 8-9로 역전 당했다.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해 송신영이 마운드에 올랐으나 정근
개막전에 출전한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상대 위협구에 강하게 항의하며 벤치 클리어링까지 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각) 오하이오주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12 메이저리그 개막전 경기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사건의 발단은 연장 15회말.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선 상황에서 상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투수 서승화가 팀에서 방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8개 구단에서 보류선수 명단을 제출받았는데 LG는 이 명단에서 서승화를 제외했다.
서승화는 지난 1998년 2차 3라운드 전체 23순위로 LG에 지명돼 2002년부터 프로에서 뛰었다.
수차례 빈볼시비를 겪었고 구단내에서 폭행에 따른 징계를 받는 등
기아 윤석민이 던진 빈볼의 후폭풍은 롯데뿐 아니라 기아에도 이어졌다. KIA 윤석민(23)은 공황장애를 겪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날 사직 롯데전을 마치고 광주로 돌아온 윤석민은 심한 두통을 호소했고 25일 구단 지정병원인 한국병원에 입원했다. 구단 관계자는 "윤석민이 공황장애, 우울증 증세가 있어 26일 심리치료 전문인 대전선병
기아 윤석민 선수가 또 다시 빈볼을 던져 롯데 조성환 선수의 머리에 맞았다. 이에 조성환 선수는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아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후 타석에 올라선 조성환은 윤석민이 던진 공에 헬멧을 맞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
기아 윤석민에게 손등골절상을 입은 롯데 홍성흔이 외려 윤석민을 위로하고 나섰다.
홍성흔은 15일 광주 KIA전 9회 초 윤석민의 초구 직구에 손등골정상을 입어 최소 3주간 깁스를 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사실상 올해 정규시즌을 마감한 격.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윤석민은 경기 후 홍성흔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를 했으며 이에 홍성흔은 "경기
야구선수 이대형(LG 트윈스)과 박경태(KIA 타이거즈)가 빈볼(투수가 타자를 위협하기 위하여 고의로 타자의 머리 쪽으로 던지는 공) 시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KIA와의 프로 야구경기 도중 5회 말 이대형이 상대 투수 박경태로부터 볼 4개를 연속으로 얻어냈다. 이 과정에서 박경태의 4번째 투구가 이대
LG 트윈스의 봉중근(왼쪽)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5회 초 외야에서 수비실책을 범한 이대형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LG는 KIA를 20-4로 크게 이겼고 봉중근은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이대형은 5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 박경태와 빈볼 시비가 일어나기도 했다.
LG 이대형 선수가 기아와의 경기에서 빈볼을 자초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잠실에서 열린 LG-기아 전에서 5회말 기아 박경태 선수가 볼 4개를 연속으로 이대형의 몸쪽을 향해 던졌다. 이대형 선수는 빈볼을 예상한 듯 볼카운트 0-3에서 이미 타석에서 물러선 상태였다.
경기가 끝난 후 일부 팬들은 "박경태
지난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졌다. 4회초 2사에서 SK 정근우가 롯데 선발투수 이용훈의 볼에 맞은 뒤 노려보고 있다. 이때 SK 코칭스태프들이 몰려나와 경기가 잠시 중단됐으며 이용훈은 빈볼 판정으로 퇴장당했다. 이 경기에서 롯데는 4-7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