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송신영에 엄중경고 조치

입력 2012-05-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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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투수 송신영에게 엄중 경고를 조치했다.

한화는 21일 구단 상벌위원회에서 지난 20일 SK전에서 최정에게 빈볼을 던져 퇴장 조치된 후 글러브를 그라운드에 내던지며 야구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송신영에 대해 엄중경고 조치를 내렸다.

송신영은 20일 SK전에서 7회초 2사 1루 상황, SK 3번 타자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졌다. 이후 이만수 감독을 비롯한 SK 선수들과 한화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들어오는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한화는 "프로야구 선수로서 구단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팬과 선수단에 경솔한 행동을 보인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해 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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