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자격별로는 유학생(2만2000명, 18.0%), 재외동포(6000명, 1.9%), 전문인력(1000명, 3.8%), 결혼이민(1000명, 1.0%) 등에서 늘었다. 반면 방문취업(-9000명, -4.3%), 비전문취업(-1000명, -0.4%) 등은 줄었다.
지난 5년 이내 귀화 허가자는 4만9000명으로 4000명(6.7%) 감소했다. 귀화 이전 국적별로는 베트남(-2000명, -9.6%), 한국계 중국(-500명, -2.6%), 중국(-500명, -7.6...
2019-12-1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