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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텍사스, 접경 지역 검문 강화에 1만9000대 트럭 멈춰 서
    2023-10-10 15:07
  • 美 바이든…공약 철회하고 멕시코 국경장벽 추가한 이유
    2023-10-06 13:23
  • 가을추수 앞두고 해외근로자 입국 1년 새 3.5배 급증
    2023-09-11 10:31
  • 폴란드 “벨라루스 헬기, 영공 침범…국경 병력 늘린다”
    2023-08-02 11:02
  • 폴란드 총리 “바그너 부대, 서쪽 국경지대로 이동…추가 위험 일으킬 것”
    2023-07-30 17:08
  • 선진국, 이민정책 역풍에 몸살 앓는다
    2023-07-09 14:56
  • 한국계 최초 디즈니 애니감독 ‘엘리멘탈’ 피터 손 “외국인 혐오 있었지만...”
    2023-05-30 16:02
  • “미성년자가 음성적으로 사라진다”...다르덴 형제가 ‘토리와 로키타’ 찍은 이유
    2023-04-27 18:12
  • 멕시코 국경도시 이민자 수용시설 화재…최소 39명 사망
    2023-03-28 20:26
  • [중남미는 지금] 미국-멕시코 국경지대 불법이민에 고민 커지는 미국
    2023-02-22 05:00
  • “바이든, 3차 세계대전 몰아가” 트럼프, 본격 선거운동 시작
    2023-01-29 09:49
  • LA 총격 희생자 한명 더 늘어 11명....“난사범 댄스교습소 단골”
    2023-01-24 10:36
  • [중남미는 지금] 포퓰리즘이 할퀴고 간 자리
    2023-01-18 05:00
  • "가난한 나라서 왔다고 밥값 덜내나…최저임금 차별 안 돼"
    2023-01-13 06:00
  • 이민사회 닻 올린 한국…이민확대 '잰걸음' vs 다문화수용성 '뒷걸음'
    2023-01-12 06:00
  • 미·캐·멕, 이틀간 정상회담...에너지·이민 정책 화두
    2023-01-09 17:02
  • 불법 이민 정책 비판 직면 바이든, 취임 후 첫 남부 국경 방문
    2023-01-09 10:41
  • 미국 불법이민자 논란 격화…백악관 “주지사가 길가에 버려”
    2022-12-27 10:17
  • 트럼프 반이민 정책 비난하던 바이든, 선거 앞두고 같은 행보
    2022-10-17 11:10
  • [종합] 중국, 미국과 8개항 대화·협력 단절…우발적 충돌 리스크 커져
    2022-08-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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