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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법정 드라마 대가는...닛케이 “미국 정치, 한국 닮아가”
    2024-06-15 07:00
  • 채상병특검법·방송 3법 속전속결...“7월초 처리”
    2024-06-14 14:19
  • 기재차관 "약자복지 40.9조 집행…취약계층 적시 지원토록 신속집행 강화"
    2024-06-13 17:00
  • 與, '상임위 제외' 정책노선 풀가동…"이게 되려나...?"
    2024-06-13 15:53
  • 공수처,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 경위 파악에 수사력 집중
    2024-06-04 13:38
  • 정청래 “채해병 수사외압, 한국판 워터게이트...닉슨 대통령도 하야”
    2024-05-28 10:3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27일 ~ 31일)
    2024-05-26 08:59
  • 디지털 가상자산 어떻게 대응할까…토크노미 코리아 2024 개최
    2024-05-17 10:45
  • 2024-05-17 09:38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2024-05-16 16:05
  • 막바지 다다른 의대 증원 논쟁...법원 결정만 남았다
    2024-05-15 14:55
  • 의료계, 한덕수 총리·박민수 복지차관 고발…잇단 소송전
    2024-05-14 18:14
  • 짙어지는 대통령실 관여 의혹…‘채상병 사건’ 수사 어디까지
    2024-05-14 13:52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만장일치 ‘적격’…14일 출소 예정
    2024-05-08 16:52
  • 신설 민정비서관에 이동옥...공직기강엔 이원모 복귀
    2024-05-08 13:29
  • 사직전공의,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 [포토]
    2024-05-07 16:27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 ‘의대 증원’ 회의록 법원 제출 여부, 교육부 "밝힐 수 없다"
    2024-05-07 13:21
  • 국회 ‘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분주해진 공수처…김계환 재소환 검토
    2024-05-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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