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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유의 경찰 인사 번복…대통령실 “경찰 길들이기 주장은 허위”
    2022-06-23 09:07
  • '청장 패싱'에 인사 번복까지…경찰 저항 부른 행안부
    2022-06-22 15:28
  • 대통령실 “행안부 경찰국, 검수완박 따른 견제…개입은 없을 것”
    2022-06-22 15:20
  • 국민의힘 "'문재인 정부의 6시간' 밝혀내겠다"
    2022-06-21 12:27
  • '1일1건?' 일주일간 6번 행보한 김건희…'공과 사' 갈림길
    2022-06-19 15:08
  • 안철수 "추천 번복은 소급입법처럼 말이 안되는 것"..."문제 만든 사람이 풀어야"
    2022-06-17 16:43
  • 하태경 "문재인 천벌 받을 것...수사 시작도 전에 이미 월북 결론"
    2022-06-17 12:40
  • 서해 공무원 '월북' 판단 번복…"文, 종전선언 눈치보기? 절대 아냐" 윤건영의 반박
    2022-06-16 17:08
  • '일파만파' 김건희 논란…'봉하 동행'한 코바나 출신들 "대통령실 근무 중"
    2022-06-15 16:30
  • [종합] 김건희, 봉하마을 '무속인 동행' 의혹…대통령실 "교수이자 코바나 전 직원"
    2022-06-14 13:23
  • 정부-화물연대 4차 교섭도 중단…최종 합의 실패했으나 진전도
    2022-06-13 08:29
  • 제자 성추행 혐의 전 서울대교수, 국민참여재판서 무죄…왜?
    2022-06-09 11:08
  • 김건희 여사 '담당 직원'에 이어 '접견 공간'도 생긴다
    2022-06-06 16:43
  • “인력 과잉” 주장했던 머스크, “테슬라 인력 늘릴 것” 입장 바꿔
    2022-06-06 16:07
  • [이슈크래커] 대통령 사진 아무나 찍어도 되나...오바마에겐 피터 수자, 윤석열 용와대엔?
    2022-05-31 15:37
  • 건사랑 '집무실 사진' 논란에…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폰으로 직원이 찍어줬다"
    2022-05-30 17:15
  • 한서희 “양현석 왜 무서워했나...협박이라도 할걸”
    2022-05-30 17:13
  • 초록뱀미디어, 미디어S와 ‘나대지마 심장아’ 공동제작…“콘텐츠 포트폴리오 강화 순항”
    2022-05-30 08:26
  • 윤미향 “외교부 비공개 합의 내용 전혀 알려주지 않았다”
    2022-05-26 20:40
  • 송가인, SBS 뉴스 출연 확정…“속 깊은 이야기 기대해 달라”
    2022-05-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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